여성 전용 밀크야 게스트 하우스에서는 테라스, 정원, 세탁 시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객실 내 무료 WiFi에 연결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레스토랑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셀프 주차 및 주차 연장 무료
간편 체크아웃, 짐 보관 서비스 및 다국어 구사 가능 직원
금연 시설 및 콘시어지 서비스
객실 특징
여성 전용 밀크야 게스트 하우스의 모든 객실에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숙박을 위해 무료 WiFi, 에어컨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세심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밖에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모든 객실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욕실 - 별도의 욕조/샤워 시설 및 무료 세면용품 이용 가능
전용 뜰 및 하우스키핑 서비스(횟수 제한)
지원 언어
영어 및 일본어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시설 내 무료 주차 연장
시설 내 주차 제한
식사 및 음료
레스토랑 1개
편의 시설
세탁 시설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다국어 서비스 직원
콘시어지 서비스
하우스키핑 서비스(이용 상황에 따라 제한됨)
야외 시설
정원
테라스
장애인 편의 시설
엘리베이터 없음
더 보기
금연 숙박 시설
객실 편의 시설
욕실
공용 욕실(객실 외부)
무료 세면용품
별도의 욕조 및 샤워
타월 제공
헤어드라이어
더 보기
에어컨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6:00, 체크인 종료 시간: 21:00
늦은 체크인 요금: 21:00 ~ 23:30 체크인 시 JPY 1000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1:00까지
간편 체크아웃 이용 가능
특별 체크인 지침
이 숙박 시설에는 프런트 데스크가 없습니다.
숙박 시설에 연락해 체크인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최소한 도착 24시간 전에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21:00 이후에 도착 예정이신 경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량을 가져오시는 고객께서는 숙박 시설에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찾아오는 방법 등 정보 안내).
이 숙박 시설에는 2 마리의 반려묘가 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는 이 숙박 시설에 출입할 수 없습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늦은 체크인 요금: 21:00 ~ 23:30 체크인 시 JPY 1000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 정책과 문화적 기준이나 규범은 국가 및 숙박 시설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명시된 정책은 숙박 시설에서 제공했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일본후생노동성은 외국인이 여관, 호텔, 모텔 등을 포함하는 모든 종류의 숙박 시설에 접수할 때 여권번호와 국적을 제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숙박 시설의 소유주는 자신의 시설에 접수하는 모든 외국인의 여권을 복사하고 해당 복사본을 정리하여 보관해야 합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주류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Milk-ya Women-Only Guest House Yomitan
Milk-ya Women-Only Guest House
Milk-ya Women-Only Yomitan
Milk-ya Women-Only
Milk-ya Women-Only Guest House Guesthouse Yomitan
Milk-ya Women-Only Guest House Guesthouse
Milk ya Women Only Guest House
Milk ya Women Only House
Milk Ya To Women Only Yomitan
Milk ya Women Only Guest House
Milk-ya Guest House - Caters to Women only Yomitan
Milk-ya Guest House - Caters to Women only Guesthouse
Milk-ya Guest House - Caters to Women only Guesthouse Yomitan
자주 묻는 질문
여성 전용 밀크야 게스트 하우스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여성 전용 밀크야 게스트 하우스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11월 22일 기준, 2024년 11월 28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여성 전용 밀크야 게스트 하우스의 요금은 ₩55,692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여성 전용 밀크야 게스트 하우스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 주차 연장의 경우 무료입니다.
여성 전용 밀크야 게스트 하우스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6: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21:00입니다.
늦은 체크인의 경우 21:00 ~ 23:30에 가능하며 JPY 1000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여성 전용 밀크야 게스트 하우스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여성 전용 밀크야 게스트 하우스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해변 근처에 위치한 이 게스트하우스의 경우 걸어서 15분 이내의 거리에 Okinawakaigan Quasi-National Park 및 나가하마 해변 등이 있습니다. Cape Zanpa Park 및 Satyokibi-batake Inscription on Monument 또한 2km 이내에 있습니다.
Milk-ya Guest House - Caters to Women only 이용 후기
이용 후기
9.2
매우 훌륭해요
표시된 모든 이용 후기는 실제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하며, 저희를 통해 숙박을 예약하신 고객님만이 이용 후기를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지침에 따라 이용 후기를 검증하고 긍정적인 이용 후기와 부정적인 이용 후기를 모두 게시합니다.자세한 정보새 창에서 열림
평점 10 - 훌륭해요. 34개 이용 후기 중 22개" "
10 - 훌륭해요
22
평점 8 - 좋아요. 34개 이용 후기 중 10개" "
8 - 좋아요
10
평점 6 - 괜찮아요. 34개 이용 후기 중 2개" "
6 - 괜찮아요
2
평점 4 - 별로예요. 34개 이용 후기 중 0개" "
4 - 별로예요
0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34개 이용 후기 중 0개" "
2 - 너무 별로예요
0
9.4/10
청결 상태
9.4/10
직원 및 서비스
10/10
편의 시설/서비스
9.0/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10/10 - 훌륭해요
JEONGHYEON
2017년 9월 13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너무 좋았어요! 퍼펙트!
주인아주머니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기본적인 영어도 하실 줄 아셔서 대화하는데도 문제 없었구요! 저도 영어 잘하는건 아니지만 마지막날 인사를 제대로 못해서 꼭 글 남기고 싶네요. Hi! I stayed your house alone on Sep 1,2. Do you remember me? I was late at my last day. So I couldn't say good bye:( I was so satisfied of your house and your kindness. If I goback to Okinawa, I definitly choose yours again. And I am recommending your house to other travelers. Anyway, I wish to tell you my appreciation of your kindness. Thank you so much.:)
JEONGHYEON
2017년 8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서야니 님, 서울
2017년 2월 27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좋아요
주인 이모가 너무친절하시구 편하게 머물를수 있었습니다~~! 친척집 놀러간느낌?ㅎ
서야니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6년 8월 16일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객실이나 숙소는 전반적으로 청결하지만 건물은 낡아 조금 고향집에 온 듯한 느낌의... 그런 컨셉입니다. 부대시설인 세탁기나 샤워실이 조금 낡았지만 세탁 세제를 100엔에 구입해야 하는 것 외엔 샴프 린스 등등 폼클렌징까지 모두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방은 좁은 편으로 3인실의 경우 매트를 깔면 짐을 놔 둘 공간이 없었습니다. 머리 맡에 놔두었는데 저희는 캐리어가 18인치였지만 정말 꽉차서 결국 발 아래에도 물품을 두었습니다.
주인분이 키우시는 노르웨이숲 고양이와 다른 고양이가 너무 얌전하고 예뻐서 기분이 좋았고 아이들은 상냥합니다. 대단히 깨끗하다고 생각했던 건 저희집에도 고양이를 키우는데 숙소에 고양이 털이 거의 날리지 않고 깨끗했기 때문입니다.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은 아이들이 뿜는 털에 익숙해져 있을텐데 여긴 털이 없다시피 합니다.
아침은 간소했지만(유기농 효모를 사용한 빵 + 베이컨 + 큰 달걀 + 피클 + 고마쨈-깨쨈?) 예상한 것보다 맛있었습니다. 다만 아침은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돈을 주고 드셔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이 숙소의 약점... 위치입니다.
여러 유명한 곳이 근처에 있지만 주택가에 위치한데에다 내비녀(내비게이션 안내음성)를 따라 갔다가 사면초과... 갈 곳 없어 후진으로 뺐다가 도로로 나갔다가.. 헤메다 힘들게 들어갔었습니다. 호텔스 닷컴에 있는 연락처는 사용하지 않는 번호라고 떠서 주인분께 전화하기도 힘들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운전을 꽤 한 편이라 골목길을 후진해서 나가고 했지만 운전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이 이 숙소를 잡으시는 건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또한 저희는 늦은 밤에 갔지만 해가 밝을 때 숙소에 가시는 것을 권합니다. 가로등이 없어 전반적으로 어두웠습니다.
그 외에는 여기서 자는 것 외엔 머무르지 않았기 때문에 따로 남길 말이 없습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6년 1월 25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중남부 여행자에게 적합
여성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배려한 숙소입니다. 위치적으로 나쁘지는 않으나 찾아가기가 힘든 점이 있었습니다. 나하시의 비슷한 가격의 비지니스급 호텔에 비교하면 화장실이나 욕실을 다른 분들과 함께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 불편한 부분이었으나,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와 밝고 활기찬 주인 아주머니 덕분에 편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8/10 - 좋아요
minkyoung 님, 서울
2015년 12월 24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친구와함께 다른 친구집에 놀러간 느낌
호스트 분이 매우 친절하셔서 좋았고 청결상태도 좋았습니다
minkyoung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5년 8월 19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친구집에서잔느낌
한마디로 딱 친구집에서 잔 느낌이랄까요 주인아주머니도 친절하시구 바디랭귀지를 엄청 잘하셔서 소통에는 문제없습니다ㅎㅎ
Excellent host and well maintained property, felt very welcome and love the whole set up of the place.I have free breakfast included bt didnt expect i have to cook everything myself,but i was very happy to do that as the host prepare her home made pickle and seasame sauce for bread spread, would stay again if I ever go back to Okina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