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북서부, 캄보디아의 가족 여행 호텔

“가성비와 가심비를 다 잡는 호텔이었습니다. 마사지, 10시까지 운영되는 식당과 룸서비스, 한국여행사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항픽업/드랍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특히 마사지는 최고였습니다(오십견 치료하고 갑니다). 조식도 괜찮았지만, 저녁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다음에 앙코르를 또 온다면 반드시 이 호텔에 머물고자 합니다. ”

“Very famous hotel in Siemreap but maintenance was not really good Quite close with airport and free transportation service Flexible check in time and kind staffs”

“숙소도 꽤나 넓고 쾌적하며.”

“호텔규모는 많이 큰편은 아니지만 수영장이며 식당 스파 다만족했습니다 직원분들이 많이 잘챙겨주셨어 있는동안 항상 대접받는 느낌이였습니다 조금 불편햇던점은 화장실문이 잠금기능이 없는 문입니다 그냥 미닫인데 또 문에 빗살처럼 돼어있어 그것도 쪼끔 그랬습니다 그리고 2박에 따라온 서비들은 저는 예약할때 어른둘 아이한명 이렇게 해서 조식도 당연3인으로 받았는데요 저 서비스에는 점심 저녁 간식 도시락 스파전부 퐘이안된다 해서 따로 돈지불했어요. 첨부터 전 3인을두고 예약한거다 생각햇는데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도 금액대비 괜찮은 곳이였다 생각합니다”

“Really quiet and quaint, cozy cottage-like rooms. Staff wonderful and friendly. Would have loved a few additional English language TV channels. ”

“친절하고 조식이 맛난다. 특히 망고..”

“늦은 밤시간에 도착했지만, 호텔대표가 픽업서비스를 해 주시고, 출국 때도 같은 서비스를 해주시는 것에 감동했다. 호텔 툭툭이로 어디든 친절하게 목적지까지 데려다주시고 픽업서비스까지 무료로 해주셔서 시엡립시내의 거리가 느껴지질 않았다. 호텔은 아담한 사이즈지만 직원 교육이 잘 되어 있어 친절하였다. 깨끗한 침구와 깔끔한 호텔, 친절한 직원들, 맛있는 조식, 매일 저녁 관광을 하고 돌아왔을 때 과일과 떡 서비스....마지막 날 비행시간이 늦은 밤이었지만 check-out이후 따로 방을 내어주는 서비스는 정말 감사했다. 무엇하나 나무랄 것이 없어 편안하게 5일의 휴가를 보낼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한다.”

“일단 직원들의 태도와 무료 픽업서비스가 좋았고 룸서비스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오래된 호텔이라 전통적인 캄보디아 나름의 분위기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오래된 건물이라 그런지 객실내부에 에어컨 설비 소음과 급배수 배관의 소음이 밤새도록 들려서 제대로 잠을 못잤네요.. 그리고 욕조에 고정식 샤워기만 설치되어 있어 사용하기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두번 아주 작은 바퀴벌레가 나왔어요.. 직원들은 너무 좋았지만.. 오래된 호텔이 갖는 단점은 어쩔 수가 없네요.. 시설 위생 관리에 좀더 신경을 써주면 참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