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북부, 밀라노의 골프 호텔

“It was a good hotel to stay except for bath tube it was too narrow to relax. Everything including breakfast was perfect.On scocond day subway was stopped on the wayback to hotel from downtown we were very confused we tried every train come in to get on but every subway refused. We had no choice to come out of the station and waited bus for 2 hours at night. Bus did not come and I asked an Italian to take taxi together and she arranged Taxi and at last got back to hotel. It was a really...

“감동적인 고객서비스의 호텔입니다. 이른시간 도착하여 얼리 체크인을 문의했을때 흔쾌히 방을 주었어요. 굉장히 따뜻한 물이 나오고 샤워수압도 훌륭합니다. 조식도 대단히 맛있었어요. 따뜻한 빵과 핫디쉬들이 다른 어떤 곳들의 조식보다 질적으로 우수했어요. 여기에 머무르신다면 꼭 조식을 포함하세요. 조식이 너무 맛있어서 여행 후에도 생각납니다 ^^”

“중앙역에서 8킬로쯤 떨어진곳에 위치한 오래된 주택을개조한 호텔이네요.전원풍경속의 호텔로 착각했었던 저는 좀 황당했어요.지하주차장에서 로비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가없어 계단을 트렁크를 들고 올라갔어야했어요.성인남자가 없음 다시 차를 지상으로 올린후 짐을 내려야겠죠. 여행마지막밤 고풍스럽고,좋은곳에서자고 호텔자체를 즐기고싶어 예약했건만 고택이긴한데 그게다인곳이구요.정원도 5분둘러보면 끝이구요.주변은앞에 몰이 하나있고 그안에 수퍼도 있긴하지만 식당이나 가게가 수준도 낮고 그렇다고 다시 밀라노가긴 지하철역과 멀어요.그래서 그날저녁은 몰에서 패스트푸드 비슷한걸 먹었어요.밀라노에 있었다면 아마12시까지 즐겼겠죠.그리고,15유로지불한 조식도 햄치즈빵요거트달걀방울토마토 달랑이구요.이돈에 이곳을 예약했나 후회가되는 호텔이었어요.당연 타인에게 추천하고싶지 않아요”

“Clean, friendly staff, good breakfast buffet, groceries near by”

“모든시설(청결.친절..등)및 아침조식 상당히 훌륭합니다 단중요하고 꼭필요한 개선점을 알려드립니다. 필히 참고하셔야 합니다. 투슥중 온몸이 가렵고 피부에 붉은반점이 생겨 물을바꿔서그러나 혹은 음식에 알러지발생인가 하는생각으로 현지에서 약도사서 바르고하였으나 좀처럼 낳아지질않고 그상태가 계속되었읍니다. 귀국하여 피부과를 찾아 진찰결과 침대의 침구세제의 독성으로인한 피부염이라합니다. 해외에서 이러한질환으로 많은환자가 발생한다 합니다. 충분히 세탁이 이뤄지지않아 잔여의 독성세제로 인하여 발생된 피부질환이니 이러한문제를 해결하여 본인과같은 일이발생치않길 부탁드립니다.”

“호텔 자체는 가격도 좋고 실내 . 음식도 좋았지만 다만 시내접근성(택시 20분)”

“그저 그렇습니다”

“시내에서는 떨어져있지만 꺠끗하고 저렴한 호텔에서 잘 묵었습니다. 전기포트는 모두 대여되어 사용하지 못했지만, 프런트데스크에 부탁해서 따뜻한 물 얻어 컵라면 먹었네요. 주변에 큰 슈퍼있고, 메트로/버스 이용하기에 좋았어요. 객실 TV로 Youtube 시청 가능하여 재미있게 시간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