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던 알프스, 오베르뉴론알프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재방문 하고 싶은 호텔 청경함, 편안함, 아늑함, 서비스 너무 좋습니다-! ”

“만족합니다.”

“방 안에 기본적인 전기포트라던가 티백, 유리잔 등이 준비가 안되어 있어, 다소 황당했음. 카운터에 얘기했더니 빌려주기는 하였으나, 유리잔은 메이드가 치워버리는 바람에 다시 빌려오는 등 약간 불편한 면은 있었음. 위치는 중앙부에서 약간 먼 감은 있으나, 그래도 걸어다닐 수 있는 정도의 거리. 공간은 비교적 넓은 편. 좋았던 점은 화장실에 라디에터가 있어 여름이더라도 비 오고 추운 날에 따뜻한 기운을 느낄 수 있었다는 것? 스파 없음.”

“위치가 좋았습니다. ”

“I arrived very late due to flight delays, but front desk was ready to welcome at 3AM, and provided wondwrful service. ”

“2021년도에 오픈한 안시에서 가장 최신식인 호수바로 앞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구시가지까지 걸어서 30분이며 호수가를 따라 걸으므로 멀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구시가지의 낡고 오래된 호텔보다 멋진 호수전망, 친절한 직원 ,쾌적한 방, 깨끗하고 넓은 식당,바,주차장을 가진 Rivage 를 강력 추천합니다 다음 출장에도 Rivage를 이용할것입니다”

“Tout d’abord, très charmante accueil. Chalet idéalement situé, Aux Houches, non loin de tout et très bien desservi. On peut très vite être séduit, quitter difficilement les lieux voire avoir envie de s’y installer. Pour avoir longuement comparé puis vécu l’expérience (Noël en montagne), je ne sais s’il y a une direction plus « accroche-cœur » à travers les Alpes. ”

“3박을 묵을려고 예약했으나 일정 한달전에 중간 하루를 다른 호텔에서 묵어 주길원한다는 메일을 받고 고민을했습니다. 이동하는날은 번거롭고 다른일정을 잡을 수가 없어서요. 다행히 호텔에서 직원이 모두 옮겨줄테니 걱정하지 말라고해서. . . 동의했는데 이동당일 이런사실을 부인하며 제가 직접 체크아웃,캐리어 끌고 15분 이동 다시 체크인. . .하루가 날라 갔어요 ㅜㅜ 차량 제공도없고. . . . 아무튼 사진과 거의 흡사한거랑, 높은층을 배정받ㅇ 면 창문뷰가 좋은것,조식은 유럽호텔치고는 중간정도,위치는 버스에서 내려서 걷기는 멀고 스키리프트와는 제법멀고, . .시내 메인스트리는 가깝고, 청결상태는 괜찮고, 호텔 규모에비해 단체를 많이 받아서 단체 위주로 운영하다보니 번잡하고 시끄러운것,직원 친절이나 운영은 미숙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