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북부, 태국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처음간 치앙마이에서 몹시 태국스러운 고풍을 느끼게 해준 호텔입니다. 아침조식은 너무 신선하고 맛있었고 방안의 모든것들이 고풍스러웠습니다. 태국을 진정으로 느끼고 싶으시다면 치앙마이 싱하 몬트라를 적극 추천합니다. 방안에 있는 월풀에서 바깥풍경을 보며 거품 목욕을 즐길수 있고 발코니에서 일출을 즐길수 있습니다. ”

“위치도 올드시티내에서 남쪽이라 공항에서도 가깝고 다른 명소들 그랩타고 다니기에 나쁘지 않았어요! 걸어다니실 분들은 조금 더 올드시티 안쪽으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방 관리도 잘되있도 공항까지 무료셔틀 있어서 잘 이용했네요. 단점은 풀벌레 소리 새소리가 조금 커서 잘 때 내내 들려서 예민하신 분들은 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조식은 종류가 별로 없고 먹을게 없었습니다 빨리 나가셔서 치앙마이 맛집 가시는게 나을듯해요 전반적으로는 좋았습니다”

“모던한 분위기와 시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실망합니다. 가구나 TV, 인터넷, 레이아웃 등 전반적으로 오래된 호텔입니다. 조식은 단촐한 편이며 수영장 시설도 예상보다 작아서 실제로 이용하는 투숙객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일주일 머물면서 단 한번 이용했습니다. 위치는 좋습니다. 구도심에 있어 도보로 구시가내 투어가 가능하고 가까이에 오래된 맛집들도 있습니다. 외곽투어를 위한 각종 교통수단 이용도 도시 중간에 있어 편리한 편입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가격은 다소 높은 것 같습니다. ”

“1. 위치 : 공항에서 20분정도, 구시가까지 30분정도이나 택시비가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님. 근처에 로컬 마사지집 있고 빅C에 저녁에 야시장이 열려 저녁식사도 가능 2. 청결 : 오래된 리조트라서 청결도가 최상은 아니나 크게 문제될 수준 아님 3. 부대시설 : 조식당 좋았고 리조트 내 및 스파 옆으로 산책로가 나 있어서 산책할 수 있음. 그러나 헬스장이나 Library 등의 부대시설은 없음 4. 수영장 : 오로지 수용장 목적으로 투숙했을 정도로 수영장은 아름다웠고 한적했고 깨끗했음. 풀바도 이용하기 좋았음. 5. 룸 컨디션 : 룸은 넓었으나 오래됨이 느껴졌고 가구도 좀 칙칙함. 침구는 다소 낡은 듯한 느낌. 타월은 충분히 제공함. 수영장과 바로 연결되는 넓은 발코니 너무 좋았고 룸 앞에 바로 썬베드가 있어서 수영장 이용하기 편했음 6. 총평 : 치앙마이로 여행간다면 수영장때문에 다시 가고 싶음”

“직원분들이 다들 너무 친절해요 ”

“산속 조용하고, 편안하게 쉴수 있어서 좋아요.”

“깨끗하고 룸 컨디션 굿 벌레 극혐하는 사람이고 조금 걱정했는데 전혀 없었고 쾌적했어요. 다만 특유의 냄새가 났는데 저한텐 좀 안맞았습니다. 그래도 또 방문할 의사는 있습니다. 창문 열면 수영장이 내려다보이는데 꽤 괜찮았습니다.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인도식 먹었는데 꼬치 맛집이에요. ”

“직원들도 친절하고 호텔도 깨끗합니다. 방도 깨끗하구요. 동네는 구시가지라 세련된 느낌은 아니지만 어차피 그랩타고 왔다갔다 하니까 크게 상관없었어요.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수영장이 참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