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 런던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위치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인테리어가 훌륭했으나, 시실이 낡음.(특히 엘리베이터) 객실도 넓고 욕실 바닦도 따뜻하게 할수있어 좋았으나, 방음이 잘 안됨(복도 ,옆방의 소음이 잘들림) 조식은 종류도비교적 많고 맛있었음.”

“The staff are wonderful. Very helpful. Fantastic Chinese restaurant on the top floor. Room service is great. Highly recommend for business or pleasure.”

“갑자기 변경된 일정에 급하게 예약한 호텔이라 걱정했지만 우연임에도 타지 호텔로 간건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 (정말 우연인데 영국 한국대사관이 옆옆건물!! 뭔가 안심됨) 어텐던트들 모두 오고 갈때마다 인사해주고 영어를 잘 하는 편이 아닌데 내가 편한 쪽으로 의사소통 해주고 요청 사항도 잘 들어줌 1. 도어&벨 어텐던트들의 친절함과 날렵함(?) 2. 리셉션 어텐던트들의 친절함과 정확도 3. 아침식사는... 역시나 좀 짜기는 해도 괜찮은 편 (샐러드, 과일, 요거트, 커리 맛있다) 티슈를 요청 했는데 다른 곳 처럼 그냥 주지 않고 접시에 올려 줘서 이런 세심함에 감동했다. 그리고 저녁에는 피아니스트가 와서 연주를 해주는데(주말은 쉬는 날인가봄) 마음이 즐거워지는데다가 로비 의자가 편해서 계속 앉아있고 싶음 입구에서 가까운 리셉션 데스크에 자유롭게 마실 수 있는 주스가 준비 되어있다(훌륭함!) 오렌지주스, 자몽주스 모두 맛있음. 하우스키핑도 매일 해서 깨끗하고 객실 내부도 넓고...

“첫인상이 좋지 않았습니다. 우리가족이 호텔로비에 처음 들어섰을때 남자직원 두명이 있었는데 아무도 우리가족에게 인사하거나 눈을 마주치지 않았고 여권을 제시하고 방을 배정하는 중에도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타워브리지 뷰를 요청하자 '패밀리룸에 예약되어있다' 한마디하고 설명없이 어디론가 가버려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인종차별이 있다는 후기를 읽은적이 있는데 실제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어디로 가버린 직원을 기다리고 있는동안 다른 손님이 호텔 로비에 들어오자 옆에있던 직원이 웃으며 인사하고 손님을 맞았습니다. 확실히 인종차별을 느꼈던 순간입니다. 그 외 객실의 상태, 청결, 조식등 오래된 호텔임을 감안하면 문제가 있다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호텔은 고급졌으며, 방도 크고, 청결했습니다. 아침 조식은 깔끔하게 나와 숙박하시는 분은 반드시 조식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호텔 바로 근처에 빅밴, 런던아이, 트라팔가 광장, 피카드리써커스, 웨스터민스터 사원을 도보로 바로 이동하기 편리해 여행객들에게는 아주 좋은 위치에 있는 호텔입니다. 가격은 비싼 편이나 가격에 맞는 서비스와 위치를 제공하므로, 가성비는 뛰어난 호텔입니다. 다음번에도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괜히 조금 저렴한 호텔 잡으려다가 런던 중심지에서 조금 먼 곳에 숙박하는것보다 돈을 조금 더 주더라도, 중심부에 있는 호텔에 숙박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N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