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 런던, 런던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Everything is good except access from public transportation. Especially it is not easy for international travelers to access to this hotel as it is a long distance from underground station to the Hotel with a big carrier. However I am satisfied with the price, safety, service, etc. ”

“생각보다 방이 작고 낡아서 놀랐지만 침구가 너무 편하고 포근해서 내내 잘잤습니다 세면도구가 있다고 기재되어 있는데 없는 점 정정 필요하고 티비가 구형이라 미러링이 안되는 점도 불편했습니다 온수 잘나오고 수압 세고 화장실은 넓어서 편했어요 룸 조명은 좀 어둡습니다 아침식사는 야채가 한가지밖에 없는점 말고는 매일 신선하고 따뜻한 영국식 아침식사를 할수 있어 든든했어요 체크아웃 무료 연장은 보통 호텔들 여력이 되면 몇시간 정도는 서비스로 해주는데 이곳은 한시간만 가능하고 이후에는 추가요금 지불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위치가 너무 좋아서 어디든 편하게 다녔고 부촌지역이라 안전합니다 ”

“오래된 흔적이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왜 보수를 안 할까는 생각이 들죠. 이 호텔에서 느낄 수 있는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 째, 엘레베이터에서 내가 가고 싶은 층의 버튼이 안 눌릴 수 있다. 둘 째, 화장실 변기에서 물이 밤새 흐를 수 있다. 셋 째, 고정식 샤워기에선 기대하던 수압대신 이슬비가 나올 수 있다. 넷 째, 모든 게 조금씩 부서져 놀랄 수 있다. 하지만 절대 놀라지 마세요! 원래부터 그랬습니다! 이외에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모두 친절하고요!”

“깨끗한 편. 체크인 아웃 무지 편함. 창문은 열리지 않음. ”

“직원분들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습니다. 다른 식당에서 사먹을바엔 여기서 조식먹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방도 넓고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수영장은 작아서 아쉽긴 하지만 뭐 나쁘지 않았습니다.”

“꿀렁 꿀렁한 침대, 침구, 청소 등이 매우 미흡.”

“위치는 정말 좋지만 너무 좁아요 한국에 있는 오만원 짜리 모텔보다도 못한느낌...”

“패딩턴에서 도보 10분정도. 교통이나 위치는 편리한편이지만 애매하기도 해요. 주변에 중동사람들이나 가게가 많지만 위험하거나 거부감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호텔인근에 테스코 세인즈버리 있어 편리합니다. 건물은 오래되었지만 객실은 청결한편이었습니다. 다만 침구는 별로였고 이불이 얇아요. 2월에 이용했는데 썰렁해서, 객실에 구비되어 있는 보조난방기구 사용했습니다. 욕조가 많이 좁고 작아요. 어메니티는 충분히 채워주십니다. 조식은 간단하지만 있을거 다 있고, 맛도 괜찮아요. 식당직원분들 친절하구요. 리셉션 직원분 친절했지만 이상한영어발음에 빠른말로 알아듣기 어려웠어요. 한국분들 리뷰가 얼마없어 남겨봅니다. 도움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