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섬, 뉴질랜드의 아침 식사 제공 호텔

“아침식사 괜찮다고 해서 조식추가 했는데 마트판매 빵 정도였고 별로였어요- 조식 추가할정돈 절대 아니라는-- 수영장관리를 안해서 벌래등등 너무 많아 못 들어갔어요- 좋은 후기보고 예약했는데 위치도 애매하고 좀 후회했어요-방 컨디션만 딱 좋고- 그 외에는 전체적으로 별로였다는--”

“공사중인 방 바로 옆방을 배정해 주어 방을 다시 한번 옮기는 번거로움을 겪었음.이에 따른 직원의 사과도 없었음.”

“프론트 직원분들 만난분들 모두 친절!!!! 일찍 도착했는데 짐을맡아주심! 룸 컨디션은 쏘쏘..!! 중심가에서 약간 거리가 있는데 가든이랑 박물관 걸어다녀오기엔 딱 좋았음!! 대체로 만족! 다만 윗방이 계속 쿵쿵대어 불편 ”

“최고의 호텔”

“좋은점 : 스카이버스로 공항 왕복하기 좋은 위치. 해안가 도보 이용 가능, 쇼핑몰 및 식당이 많음. 합리적인 가격 안좋은점 : 조식이 개선되었으면 함. 샐러드는 무슬림 샐러드밖에 없음. 좀다 다양한 음식이 있었으면 함”

“수도꼭지에서 뜨거운 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주의가 필요함. ”

“남편은 연수를, 아이와 저는 관광을 하기에 최고의 장소였습니다. 도보로 모든 일이 해결 가능했고 밤 늦은 시간에도 안전했습니다. 객실은 안락했고 크리스와 안젤라는 매우 친절해서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이라면 욕실에 욕조가 없었다는 점이었고 그것을 제외하고는 매우 만족합니다. 다음 여행에도 또 이용할 계획입니다.”

“안녕하세요, 호텔와 공항 근접성, 그리고 리조트같은 편안함 모두 좋았습니다. 다만, early check in을 해서였는지 쇼파밑에 전 투숙객의 속옷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그래도 호텔자체로는 가격대비 꽤 좋은 컨디션의 호텔입니다. 체크아웃 후 공항에 도착하여 보니 방에 가방을 놓고온 것을 깨달았습니다. 호텔에 문의하니 "확인해보니 방에 가방이 없다." 라고 하더군요.. 호텔과 공항이 가까워서 제가 직접가서 방을 확인, 없다던 가방을 찾아가지고 나왔습니다... 흠흠.. 이것만 빼면,, 호텔의 컨디션 자체는 매우 괜찮았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