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야마 개인 별장

“너무 좋았습니다. 1박 예약했는데 1박만 머무르기에는 너무 아쉬웠어요. 객실도 청결했고, 5명 가족이 머무르기에 충분한 공간이 있었습니다. 옆에 작은 강이 있는데 산책하기에도 좋은 위치여서 더 좋았고, 역에서도 가까워요.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재이용 의사 있습니다.”

“한국인 리뷰는 잘 없어서 처음 써봅니다. 예약시부터 주인 분이 계속 메일 보내주시고 가이드 보내주시고 엄청 친절했어요. 방은 사진이나 영상만큼 깔끔했고, 생각보다 약간 작긴 했지만 딱 일본 전형적인 주택 사이즈였습니다. 4-5인 가능하다고 하지만 2-3인이 적당할 듯해요. 있을 거 다 있고 작은 정원도 있고 테이블에 전자렌지 포트 다 있어서 뭐 사다 먹기도 너무 편했고요. 체크인때 디저트랑 말차도 만들어 주셔서 너무 편했습니다. 다만 옛날 주택을 리모델링한 것이라 욕실과 방이 연결되어 있지는 않고, 한국인 기준에서는 난방을 계속 해도 살짝 웃풍이 있어서 1층은 따뜻하지 않아서 한겨울에는 좀 추울 듯해요. 침실 있는 2층은 정말 따뜻해서 괜찮았지만요. 호텔처럼 카운터가 있는 게 아니라서 12시 이전에는 짐을 맡길 수 없는 점도 일정에 반영해야 합니다. 하지만 집 자체가 정말 관리가 잘 되어있고 침실도 세련되게 예쁘고 지내기 너무 편했어요. 걸어나가면 바로 시조거리라 백화점...

“위치가 바로 기온 거리 근처라 매우 만족스러웠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비싸긴 하지만 성수기 교토에서 이정도 퀄리티의 숙소에 묵으려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窓からの景色や部屋自体も綺麗でスタッフさんの対応もとても良くいい所でした。”

“対応が非常に素晴らしかったです。 数々のおもてなし、ご配慮をいただき とても充実した京都旅行になりました。 また京都に行く機会があれば ぜひお願いしようと思います。”

“The property looks exactly like the photos on the website, which is a nice little surprise. Very nice little traditional Japanese house. Location is great and you can walk the Gion neighbourhood whenever you like. You can walk to Yasaka Jinja and Shijo easily as well. The bus stop is only 100m away and Ninenzaka & Sannenzaka are only a few stops away. There is also a direct bus to Kinkakuji if you want to visit it. A couple of issues with the property. First, the check-in location is about 5km...

“매력적인 일본 전통 다다미 가옥이라 이틀 숙박했습니다 첫날에 집의 아늑함에 반하고 편하게 자고 다음날 일어나보니 1층 거실바닥에 검정개미가 드글대서 깜짝 놀랐습니다 오래된 목조 주택이라 그런건지 위생 관리가 안되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다다미 바닥에서 끝도없이 나오는 개미는 꼭 해결하셔야 할거같아요 쿄토 여행하면서 교통이 편리한 위치는 절대 아니나 다다미 주택을 독채로 쓰는 매력에 좋은 경험으로 남아있습니다”

“Beautiful house in excellent condition in a nice quiet area. Everything you need is provided in the house. The phone in the house did not seem to work to call the reception though. The nearest Tofukuji Station is only a few minutes’ walk away with two convenience stores on the way. Love to return in the future; cannot recommend more!! ”

“宿の雰囲気や清潔感は良かったのですが、古民家故、朝から隣の家のシャッターを開ける音や販売機の音、人が通った時の話し声で目が覚めてしまいました。”

“한적한 주택가 느낌인데 여기저기 걸어다니기 너무 편했어요. 교토의 유명한 지역은 모두 걸어 다닐 수 있고 지하철도 가깝습니다. 청결하고 욕조에서 중정을 보며 맥주 마시며 여행 마무리 하기도 좋았습니다. 다만 체크인 방법을 숙지 하지 않고 가서 왔다갔다 번거로웠지만.. 대체로 만족합니다. 주변에 선술집도 많습니다. ”

“오래된 일본 전통숙소를 가족과 함께 경험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별한 경험이였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노천 목욕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골목에 위치해서 찾아가기는 조금 어려웠으나 직원분이 체크인 할때 지도랑 어느 골목으로 가야하는지 미리 뽑아둔 종이로 알려주셨기 때문에 큰 문제 없었다. 주변 거리도 깨끗하고 신사도 가기쉬운 위치에 있어서 일정을 최소 2박 이상 잡는 걸 추천한다. 히터를 틀었을 때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잘때는 따뜻하게 잘 잤고 5명이 숙소를 이용했는데 숙소도 넓고 다 좋았다. 정말 만족스럽게 잘 이용했으나 1박만 이용해서 아쉬운점이 많았고 나중에 교토에 오게된다면 2박 혹은 3박을 머무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