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야마 개인 별장

“위치도 좋고 시설도 좋았습니다 8호실은 독채에, 거리로 직결되는 문도 따로 되어있어 이용에 용이했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운숙소였습니다 지내는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한국인 리뷰는 잘 없어서 처음 써봅니다. 예약시부터 주인 분이 계속 메일 보내주시고 가이드 보내주시고 엄청 친절했어요. 방은 사진이나 영상만큼 깔끔했고, 생각보다 약간 작긴 했지만 딱 일본 전형적인 주택 사이즈였습니다. 4-5인 가능하다고 하지만 2-3인이 적당할 듯해요. 있을 거 다 있고 작은 정원도 있고 테이블에 전자렌지 포트 다 있어서 뭐 사다 먹기도 너무 편했고요. 체크인때 디저트랑 말차도 만들어 주셔서 너무 편했습니다. 다만 옛날 주택을 리모델링한 것이라 욕실과 방이 연결되어 있지는 않고, 한국인 기준에서는 난방을 계속 해도 살짝 웃풍이 있어서 1층은 따뜻하지 않아서 한겨울에는 좀 추울 듯해요. 침실 있는 2층은 정말 따뜻해서 괜찮았지만요. 호텔처럼 카운터가 있는 게 아니라서 12시 이전에는 짐을 맡길 수 없는 점도 일정에 반영해야 합니다. 하지만 집 자체가 정말 관리가 잘 되어있고 침실도 세련되게 예쁘고 지내기 너무 편했어요. 걸어나가면 바로 시조거리라 백화점...

“체크인시간보다 빨리 갔으나 바로 체크인 완료됐다. 한국어 담당 직원이 없다는 게 조금 아쉬웠음. 이틀동안 있으면서 방이 크고 널널해서 계획이 틀어질 정도로 침대에서 오래 자버림. 다들 거리가 조금 있어서 버스로 많이 다녔었움...버스1일권 끊는 것을 추천. 토지에서 아침 벼룩시장을 볼 계획이라면 강추. ”

“Property itself was great and spacious. The check-in instructions were a little confusing, but we were able to check in and check out without much trouble. The only problem was communicating if we needed anything - we ran out of body wash and we left a note on our door because staff would come by and collect garbage and old towels. We wrote it both in English and Japanese, but didn't receive any response, so we ended up borrowing from a family member in another room. Other than the difficulty in...

“일본의 전형적인 일반 가정집 분위기를 느낄수 있어요. 2층으로 되어있으며, 1. 2층은 싱글 침대 1개, 트윈 침대 2개가 구비되어있는 큰 방 1개로 구성되어있고 옷을 걸수 있는 행거 하나와 넷플릭스가 연결되어 있는 TV가 1대 있어요. 2. 1층은 욕실, 화장실, 주방으로 되어있고 식탁에 의자가 5개입니다. 주방은 가정집과 비슷한 싱크대 및 조리기구와 전자레인지, 냉장고, 인덕션이 있고 욕실은 세탁기, 욕조, 빨래걸이, 헤어 드라이어가 있으며 샴푸 등 씻을수있는 것들도 다 있고 큰 사이즈 수건도 여러개 있어요. 주변은 한적한 주택단지이며 편의점과 지하철역이 가깝습니다. 여우신사가 가까운것도 장점이네요. 다만 일본 가정집답게 실내가 서늘하니 추위에 익숙지않다면 미리 체크인해서 히터를 켜고 외출하길 추천합니다. 내부가 낡은 감과 사용감이 많지만 매우 저렴하며 일본식 주거를 경험하고픈 여행자에게 딱입니다.”

“宿の雰囲気や清潔感は良かったのですが、古民家故、朝から隣の家のシャッターを開ける音や販売機の音、人が通った時の話し声で目が覚めてしまいました。”

“헤이안궁을 걸어서 갈 수 있는 조용한 주거지대의 위치가 좋고, 일본 전통 가옥의 느낌도 좋고 자전거 무료 대여도 좋고, 전반적으로 관리도 잘 되어 있는 점이 장점. 단점은 후라이팬과 밥그릇 하나도 없는 부엌. 안에서 잠글 수 없는 구조인데 이미 직원들은 비밀번호를 알고 있다는 것. 주차장 빠져 나갈 때 길이 너무 좁아서 누군가 내려서 양 옆을 봐 주어야 한다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