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켄지 분지 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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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켄지 분지의 게스트하우스

“체크아웃후에 소파에서 쉬게 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별보기에도 편하고 조용한 숙소입니다 관리하시는 할머님께서 굉장히 깔끔하신성격같습니다 가성비 아주 훌륭한 숙소이며 주방을 자랑할만합니다 뷰가 최고이며 힘들게 몇시간 트레킹하며 보는 뷰에 뒤처지지않아요”

총 요금: ₩275,872

세금 및 수수료 포함

3월 27일 ~ 3월 28일

“So so so kind. Room was perfect and the view is terrific. Starry night here was amazing, too. Strongly recommended.”

총 요금: ₩229,815

세금 및 수수료 포함

4월 12일 ~ 4월 13일

“I had a lovely stay, friendly, cosy place. A bit noisy by the main road but generally clean and comfortable ”

총 요금: ₩61,208

세금 및 수수료 포함

4월 4일 ~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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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켄지 분지의 다른 숙박 시설 유형

“복층으로 되어 있고 1층은 침실과 욕실 2층은 거실과 주방으로 되어 있음. 주위 관광지와 식당가와 가까워 편리 스스로 요리해서 식사하기 편리함 그러나 1인용 침대는 좁고 불편하였음”

총 요금: ₩227,09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4월 10일 ~ 4월 11일

“새로지은건물이라 좋았는데 룸앞에 정원에 건설폐기물같은거가 안치워져있어서 이해가 안갔음”

총 요금: ₩217,83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4월 2일 ~ 4월 3일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매우 좋아한 공간입니다 타카포 호수와도 가까워 산책하기에도 매우 좋았습니다”

총 요금: ₩353,251

세금 및 수수료 포함

3월 27일 ~ 3월 28일

매켄지 분지에 대해 더 알아보기

매켄지 분지의 게스트하우스 정보

이용 후기 수	487
숙박 시설 수	401
최저가	₩29,162
최고가	₩239,889

호텔에 대한 최신 이용 후기

5/5 훌륭해요

복층으로 된 널찍한 거실과 주방

"복층으로 되어 있고 1층은 침실과 욕실 2층은 거실과 주방으로 되어 있음. 주위 관광지와 식당가와 가까워 편리 스스로 요리해서 식사하기 편리함 그러나 1인용 침대는 좁고 불편하였음"

실제 이용 고객 - 페퍼스 블루워터 리조트에 숙박하셨습니다.

11일 전에 게시됨

4/5 좋아요

시설에 비해 다소 비싸지만, 동네에 대체제가 많지 않기에 만족합니다.

"평점 : 4.7 총평 : 시설 자체 퀄리티에 비해 비싸지만, 동네에 대체제가 많지 않기에 만족합니다. 그리고 이 동네에서 최소 1박은 하는걸 추천합니다! 푸카키 뷰포인트는 사진찍으러 가는거라고 한다면, 테카포는 사진도 사진이지만 물멍하기 참 좋습니다. - 여행타입 : 신혼여행 - 여행 경로 : 퀸즈 - 치치 - 오클 - 호실 위치 : 2층 맨 안쪽 - 숙박 기간 2일 - 숙소 앞 주차 가능 - 조식권 : 조식권을 줬는데, 숙소 앞 브런치 까페 같은곳에서 간단히 샌드위치나 음료 제공되는 바우처였어요. 2일 모두 빠르게 출발해야하는 일정이라서 사용해보지 못했어요. 경험자 지인 말로는 굳이 맛보지 않아도 되는 맛이라네요. 근데 8시에 조식 오픈은 넘 늦는거 아닌가요...;;; - 조리시설 : 없음 (숙소 바운더리 내에 키친같은게 있어서 들어가서 보고 사용할 수 있냐고 문의했더니 이쪽꺼는 아니라고 합니다.). 가까운곳에 4스퀘어 마트가 있어서 비조리 식량들은 사다가 먹었습니다. 접시나 컵은 제공되지만 전자레인지 등 데울수 있는건 없습니다. - 시설 : 전박적으로 많이 낙후되어 있음. 다만 더럽거나 부족하진 않지만, 건물 자체가 오래되어 있다보니 다른 사람이 세게 걷게 될 경우 방이 흔들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근데 이것도 좀 적응되니깐 괜찮긴 했습니다. - 인근 식당 금방 닫습니다! 선택지도 많지 않기때문에 늦게 까지 즐기기 원하시는 분들은 일찍 움직이거나 마트에서 미리 장봐두는것 추천 - 베란다 : 작은 베란다가 있고, 아침에 거기에 앉아서 간단히 시리얼 같은거 먹었어요. 저희방은 뷰가 1/3은 건물에 가려져서 잘 안보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이정도 뷰라도 있어서 좋았어요."

실제 이용 고객 - 레이크 테카포 빌리지 모텔에 숙박하셨습니다.

3달 전에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