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도심, 런던의 아침 식사 제공 호텔

"호텔은 고급졌으며, 방도 크고, 청결했습니다. 아침 조식은 깔끔하게 나와 숙박하시는 분은 반드시 조식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호텔 바로 근처에 빅밴, 런던아이, 트라팔가 광장, 피카드리써커스, 웨스터민스터 사원을 도보로 바로 이동하기 편리해 여행객들에게는 아주 좋은 위치에 있는 호텔입니다. 가격은 비싼 편이나 가격에 맞는 서비스와 위치를 제공하므로, 가성비는 뛰어난 호텔입니다. 다음번에도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괜히 조금 저렴한 호텔 잡으려다가 런던 중심지에서 조금 먼 곳에 숙박하는것보다 돈을 조금 더 주더라도, 중심부에 있는 호텔에 숙박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I really worried with the bad reviews especially mentioning the problem with the use of lift, I didn't realize much of inconvinience. For me it seemed a bit more than the normal level, only during the busiest time - check in/out time. The location is perfect for tourists also regarding the safety, as it is in the centre of the city and also being alongside of big street. Only what mattered for me was the dusts from towels and the room, cleaning condition needs more attention! Anyway staffs were also nice and I would recommend my friends for their staying. "

"위치도 너무 좋고 방도 넓고 직원 분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런던 여러 번 왔는데 앞으로 여기서 묵을 것 같아요"

"가족여행으로 간 런던숙소로 이용하였는데, 관광하기에 좋은 위치와 친절한 스탭들로 만족할만한 여행이었습니다. 청소는 침구류는 2일에 한번씩 교체해주었습니다. 다른 후기에 청소가 잘되지 않았다는 글을 보았는데. 침대아래와 같이 청소가 어려운 부분에는 먼지가 보였지만 다른 부분과 화장실은 깨끗했습니다. 전자렌지, 인덕션, 냄비 등 간단히 조리해 먹을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어른과 달리 못먹는 음식이 많은 어린 아이들과 숙박하기 좋았습니다."

"Room is quite small but breakfast is good. Location is quite good to use the subway"

"직원분들의 친절함 & 타워브리지 전망 최고~^^"

"It was very organized, safe, and clean. The first room I checked in during my 4-night, 5-day trip was noisy because of the London Pop in front, so I asked to change rooms. They said it would be difficult on the day, but I could change after checking out the next day. I packed my bags again and checked out the next day, and they safely stored my luggage. I enjoyed going out that day, and when I came back, I was able to check in to a quieter room. The service was great, and the front desk response was the best! The location is also good, so if you go to London, I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킹스크로스역에서 가까움. 걸어서 5분도 채 걸리지 않음. 직원들이 친절함. 방이 깔끔함. 가격도 합리적인편. 다만 화장실 수압이 조금 약했음.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고 추천함"

"매우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