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 크로스 - 세인트 판크라스, 런던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깨끗한 편. 체크인 아웃 무지 편함. 창문은 열리지 않음. ”

“위치는 아주 좋아요 근데 방에서 꿉꿉한 냄새가 나서 컴플레인을 했더니 스프레이를 주면서 뿌려보라며.. 이게 냄새가 호불호가 있을수 있다했는데 방에서 나는 냄새는 그런 향이아니라 전반적으로 나는 꿉꿉한 냄새여서 없어지지 않았고 에어컨에서 냄새가 나는거 같아 그것도 끄고 생활했습니다 외관은 화려하나 실내는 좀 별루고 호텔앞 택시에서 짐을 내려도 거들떠도 안보는 그런 무례한 행동에 다음번엔 절대 가지 않을꺼에요”

“12 여성전용 도미토리였는데 샤워실도 많고 드라이기도 있고 넓고 사물함도 따로 있어서 좋았어요! 근데 제가 묵은 곳은 계단밖에 없어서 캐리어 옮기는 게 좀 힘들었어요 숙소위치는 그냥저냥 괜찮았다고 생각해요 근데 청결이 좀 의심스러워요 시트는 하얀색이었지만 벌레가 나와서 좀 불안해하면서 잤어요 그리고 창문이 제대로 안닫히고 차가 많이 지나다녀서 좀 시끄러웠어요”

“꿉꿉한 지하방, 매우 어두운 환경, 발전기 소리 들리는 샤워실, 방에서 밤새 내내 들리는 Bar 음악. 조식 서비스 평타.”

“세인트 판크라스 역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버스 한 번 타면 토트넘 경기장에 다녀올 수 있고, 유로스타 타기에도 좋습니다. 조식도 훌륭합니다. 비싸지만 그 값을 하는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