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노 료칸

“This will have to be my most favorite part of my trip to Japan. You will have to intentionally come here for the temple stay. First and foremost, the facility will ONLY ACCEPT CASH payment for the stay. Though my wife and I were not too fond of the shared wash rooms to wash up. I don’t believe the facility has rooms with private wash rooms. The staff was exceptionally nice and helpful. They offer traditional breakfast and dinner(vegan friendly, though I am not, very delicious!). Wake up...

“사찰 숙박을 경험할수 있습니다. 다만 사찰 음식이라 저는 좋았는데 제 딸은 먹지 못하네요. 온천도 저녁만 가능한데 거기다가 21시까지라 아쉽고 오전에 하지 못하는 것도 아쉽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방도 크고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何もない所で真っ暗だったので道を間違えたのか不安でした。 外観は古かったけど中は良く掃除してあり快適でした。”

“It’s worth noting that this is not a normal hotel but a traditional pilgrim’s lodging, so it is expected that you sleep on a mat on the floor and the facilities are relatively basic. You are staying here for the experience. The property was clean with onsen (hot bath) provided and our room had its own toilet/sink. Our only complaint is that they no longer serve food and we were not notified of this despite this being part of our booking, however we found a restaurant for dinner walking distance...

“Die Tempelgebäude sind als Weltkulturerbe einzigartig und die Zeremonie am Morgen war sehr beeindruckend. Die Gästezimmer sind in einem Nebengebäude außerhalb untergebracht, das weniger Charme hat. Die Zimmer sind sehr einfach, ohne Schlüssel, und in unserem Zimmer roch es etwas muffig. Der Onsen ist nett, aber relativ klein. Das typisch japanische Essen war reichlich. Es gab außerdem Getränkeautomaten im Haus. ”

“단점: 욕실딸린 방을 예약했으나 해당 객실 고장으로 욕실이 없었습니다, 장점: 스태프가 아주아주아주 친절했습니다. 객실간 방음이 매우 잘되는걸로 추정됩니다. 각 시설 청결도 매우좋습니다. 밥을 많이 줍니다 정말 많이줍니다. 식당에 BYOB 가능, 목욕탕 깨끗하고 편-안. 역사에 연결된 몰에 마트가있어 좋습니다. 재차 방문하고 싶습니다.”

“洋式房間面積大，浴室及浴缸寬闊，也可以租用家族風呂，早晚餐也是自助式燒烤，另提供地方著名嘅特色食品，真的很美味。附近景點，約16分鐘車程有公園，好細的公園，但沿途車路去時會看到車路兩旁種植了紅葉，好美。”

“템플스테이인데, 진짜 최고의 경험이었어요. 체크인 카운터가 2시부터 6시까지라고 쓰여있는데.. 낮 12시쯤 갔는데도 체크인 받아주더라고요! 바로 방 줘서 넘 좋았어요(비성수기라 그런가봐요). 방은 작은 다다미방이었는데 코타츠도 있고 바깥으로는 연못도 보여요. 저녁에는 직원이 와서 이불 깔아줍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공용인데, 굉장히 깔끔하게 되어 있어요. 화장실에 비데 있고 샤워실에 어메니티 다 준비되어 있고요.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드라이기 등 있었던 걸로 기억) 작지만 온천(대욕탕) 있어서, 저녁때 여기서 담그고 있으니 굳굳. 저녁과 아침을 주는데, 저녁은 17시 30분, 아침은 7시 30분. 시간에 딱 맞춰 가야해용. 저녁은 스님이 음식에 대해 설명해주고 먹음. 음식은 굉장히 독특한데 맛있었어요. 특히 생전 처음 보는 두부가 있었는데 식감이 쫀득 하다가 나중에 크리미하게 녹아내리는데 아직도 생각나요. 레시피 알고 싶은 맛! 아침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는 아침...

“ソロ旅です！(コロナ禍ですから) 宿坊は、初めてで、どうして良いのかわからない中　親切にしていただきました。 山の緑も桜も美しい　とても大きな庭のある宿坊で、鶯の囀りを聴きながら、のんびりできました。こんな時だからだと思いますが、高野山の静寂を感じられて、幸せでした。”

“가족 여행에 좋습니다 주변에 아무것조 없어서 식사거라 미리 사가야합니다 공항인근이라 접근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