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쭈린 개인 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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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쭈린의 개인 별장

“자연친화적 호텔 직원도 아주친절했고 머무는동안 불편은 없었습니다”

총 요금: ₩34,849

세금 및 수수료 포함

4월 17일 ~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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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쭈린의 다른 숙박 시설 유형

디럭스 더블룸, 침실 1개 | 고급 침구, 오리/거위털 이불, 메모리폼 침대, 미니바

“I stayed at the Family room (2 bedrooms), ample space for all. We got the mountain view. Fantastic view during clear sky especially in the morning. About 5 mins walk to Moana. We arrived 6am and the staff allowed us to use the washroom to freshen up and leave our luggage at the reception counter. It's safe ya to leave your luggage there. We then went for breakfast and enjoy the walk. By 2pm the staff was ready to check us in. The room was clean, tidy and all amenities were available for...

디럭스 아파트, 킹사이즈침대 1개, 금연, 산 전망 | 필로우탑 침대, 미니바, 객실 내 금고, 책상

“깨끗한 시설 침구 따듯한물 너무 잘나와요 히터도 따듯했어요 직원분들 다 너무 친절하세요 조식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자연친화적 호텔 직원도 아주친절했고 머무는동안 불편은 없었습니다”

총 요금: ₩34,849

세금 및 수수료 포함

4월 17일 ~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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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쭈린의 개인 별장 정보

이용 후기 수	9
숙박 시설 수	387
최저가	₩30,731
최고가	₩30,731

호텔에 대한 최신 이용 후기

5/5 훌륭해요

사파에 또 가게 된다며 다시 묵을 숙소

"제일 좋은 점은 위치가 깡패입니다. 판시판 가는 역 바로 옆에 있어서 이동도 편하고 방도 너무 따뜻했어요. 직원분들도 따뜻하게 맞이해주셔서 감동이었어요... 저는 미리 다 예약하고 갔지만 판시판 등 예약도 해주시는 거 같았으니 혹시나 예약안하셨으면 여기서 하셔도 될꺼 같아요"

실제 이용 고객 - 사파 센터 호텔에 숙박하셨습니다.

11일 전에 게시됨

5/5 훌륭해요

너무나도 편한 숙소

"일단 사파 시내가 아니라 깟깟마을 근처 입니다. 깟깟마을을 걸어서 이동할 수 있을 정도의 거리입니다. 그리고 호텔이 매우 큽니다. 약간 펜션 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판시판으로 가는 모노레일이 보입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풍경이나 느낌은 좋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숙소가 리셉션에서 멀기 때문에 카트를 이용해야 합니다. 물론 무료이고 숙소 앞으로 데리러 오고 데려다 줍니다. 그리고 조식은 맛이 좋습니다. 추후 또 사파에 올 계획이 있다면 무조건 다시 올 겁니다."

실제 이용 고객 - 사파 캣캣 힐스 리조트 & 스파에 숙박하셨습니다.

11일 전에 게시됨

5/5 훌륭해요

높은 고자대에서 인간이 자연과 조화하는 계단논 을 누릴수 있는 에코로지

"사파 같은 청결한 관광지에서 그 자연과 인간과의 조화를 누릴 수있었던 방갈로. "

실제 이용 고객 - 에코 팜스 하우스 - 사파 리트리트에 숙박하셨습니다.

1달 전에 게시됨

5/5 훌륭해요

야호 ! 최고의 사파 여행 ~~

"진짜 첫 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최고를 볼 수 있던 숙소였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보이는 멋진 뷰와 맛있는 아침식사는 환상적 이었습니다. 아침식사 동안 귀여운 아기들도 볼 수 있었고 가족들의 분위기는 동화같았어요!! 다들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벌레 무서워해서 걱정 엄청했었는데 벌레는 밤에 문 열지만 않으면 따로 들어오는 것들은 없었던거 같아요 ! 다음에도 방문할께요! (+ 아침 메뉴.. 펌킨 토스트..추천..합니다ㅜ 존맛 ㅇ)"

실제 이용 고객 - 차파 팜스테이 - 산악 retreat에 숙박하셨습니다.

2달 전에 게시됨

4/5 좋아요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곳이에요.

"위치는 사파시내와 조금 떨어져 있기때문에 매우 조용해서 좋았고, 그랩을 이용해서 다녔기 때문에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다만, 여행 시기에 날씨가 흐리고 구름이 아래로 많이 내려오다보니, 안개가 엄청 짙었던 때라 그건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가볼 곳은 대부분 가봤네요~^^."

실제 이용 고객 - 판시판 뷰 호텔에 숙박하셨습니다.

2달 전에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