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의 럭셔리 호텔

“숙소가 습하고 빨래가 잘 안마릅니다. 객실에 따라 컨디션이 많이 다른 것 같으니 가격보고 판단하지 마시고, 좀더 비싼 방을 선택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리조트안에서 보내는 활동 위주면 좋은 선택지입니다!”

“프라이빗한 숙소에 가까운 해변, 황홀한 선셋, 그리고 하늘에 총총한 별 모두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sooooooo many chinese , and unruly chinessssss”

“친절하고 방도 좋았어요. 수영장과 연결되서 좋았어요. 그런데 중국인들이 너무 많아서 푸켓인지 중국인지 모를 정도... 저희방 앞 수영장에서도 한참을 놀다 가시는. 그것만 빼면 좋아요. 큰 비중을 차지하긴 하지만.. 아, 물의 수심이 좀 깊긴 해요 1.2m정도만 되도 좋을 텐데.. 조식은 좋아요 우와~ 는 아니지만 아침으론 괜찮은 정도. 카타 비치까지는 걸어가면 20분 정도. 셔틀이 있어서 이용하기 편하긴 합니다. 주변 먹거리는 많진 않고 비치 쪽으로 걸어 나가면서 많아집니다. 전체적으로 괜찮은 곳.”

“The hotel was old, but well maintained and very clean. The lobby and bar look nice, so they updated some parts. The pool was smaller than expected and appeared to be a bit outdated. My biggest problem was the pool filter machine(?) was so noisy that I couldn't nap at all. And the air conditioner was so incredibly loud that I had to turn it off at night to sleep. The elevator also broke down once and the poor valet guy had to carry my big suitcase down two staircases! The staff are very...

“입지는 먹을거리나 즐길거리가 가까운 곳에 있어서 커플 또는 가족끼리 여행 오기 좋네요😁 또 프라이빗한 풀빌라 숙소라 너무 좋고요 침대나 욕실이나 깨끗했고 침대는 아주 편안했습니다. 그리고 냉방이 너무 너무 잘되서 엄청 더운 5월에도 방에서 추웠습니다. 풀에도 햇빛이 안들어와서 물도 시원했구요! 피피섬 다녀온 이후라서 그런지 거의 모든 것에 만족했습니다. 일단 민물이 나오니까.. 단점으로는 어딜가나 수질문제로 샤워기+정수 필터는 필수고요. 여기 방음이 좀 안됩니다. 시끄러워요 밖의 소음이 들리고 옆방도 들려요. 근데 섬에서도 시끄러워서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였습니다. ”

“대체적으로 만족 하지만 구조상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불편하고 처음간다면 찾기가 조금 불편하다. 건물은 오래되서 요즘 스타일은 아니지만 청결했다. (화장실에서 게가 하수구를 타고 올라왔는지.. 너무 놀랐다.. 친환경적..ㅋㅋ) 조식은 객실이 별로 없어서 주문해서 먹는데 나름 괜찮음. 풀장도 괜찮았고 뷰도 좋았다. 날씨가 좋아서 더 만족. 직원들도 아주 친절했는데.. 조식 먹을때 와이프가 의자에 앉아서 편하게 먹기위에 발을 올렸는데 직원이 하지말란다.. 내가 왜 그러냐 그러니.. 노굿.. 아직도 이유를 모르겠다.. 그거 말고는 나름 괜찮았다. 아 그리고 객실 배정이 아랫층 쪽이면 체크아웃할때 직원의 도움을 받도록 하자. 올라갈때 엄청 힘들다.”

“주방도있고 세탁기, 냉장고, 냉동고, 식기세척기,전자렌지겸 오븐 모두 지멘스 브랜드로 잘 구비되어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6살 아이랑 임산부, 아빠 셋이서 이용했는데 편안하고 위생적이라 좋았아요. 무엇보다 뷰가 너무 아름답고, 빌라 인테리어도 세련되서 사진도 예쁘게 나와요. 수영장도 매일 깨끗하게 유지해주셔서 좋았고, 풀에서 약품냄새도 많이 나지 않아서 아이와 이용하기에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 할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