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옌청푸역 1번출구에서 100미터이내 나가면 (밤에보면) 간판이 보일정도. 시지환이 옆에있어서 위치도 매우편하고, MRT 미려도 환승역하고도 역사가 가까워서 편함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해서 기분도 좋구요. 한데,,,,, 호텔은 깨긋하지 않고 매우낡았습니다. 카페트는 배큠 언제한지도 모르게 불결하고, 화장실또한 불결합니다. 11월에 방문했어도 방안에 모기 3마리 한밤중에 잡은적있고요. 조식부페는 4,000원 치고는 먹을만하긴한데, 음식의 질은 그가격대로 보심됩니다. 암튼, 싸긴했지만 다시 묶기에는 힘들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