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호르 리조트

“기대와 달리 실망했습니다 직원들도 불친절했고, 음식도 별로였으며, 가족들이 머무를 수 있는 넓은 방을 예약했는데, 퇴실시 엘리베이터를 거의 탈 수 없어서 계단으로 걸어다녔습니다.”

“방 깨끗하고 넓고 좋았어요 엘리베이터도 6개라 오래 안기다리고 레고랜드, 워터파크, 씨라이프가 바로 앞이라 엄청 편했어요 욕실에 바디로션이 없었는데 원래없는건지 깜빡한건지는 모르겠어요 아쉬운점은 조식이 그닥 먹을게 없더라구요 체크인시 시간을 예약하는데도 조식당 입구에서 20~30분 웨이팅 있습니다”

“For one of the most expensive resort in Desaru, everything should be ready even with no reservations. High tea at 3-5pm and when I requested for high tea at 4:45pm the server rejected the request saying they have finished serving high tea. Quite a shame for a luxury hotel. Been to others luxurious resorts and never get this kind of request turned down. ”

“서비스는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웬만한 질문, 부탁에 친절히 응대해 주었습니다. 야간에 식당 및 룸서비스가 이용이 불가능하고, 거대한 골프리조트이다보니 차량없이는 밖에 나가서 뭘 사먹을 수도 없습니다. 밤에 출출해서 혼났네요. 바의 시설은 형편없고, 객실의 침대는 딱딱하며, 화장실은 다소 낡았다는 인상이네요. 하지만 방은 굉장히 커서 놀랐습니다. 디럭스룸에 침대가 세 개가 있더군요. 딱히 골프 치거나 주변에 볼 일이 있는 게 아니라면 조홀바루 시내에 묵겠습니다.”

“The staff were very pleasant. The food was ok. But there was a very unpleasant smell of sewage and burning plastic in and around our cabin. Our cabin was located at the back od the resort amongst accomodation for staff. At the back and to the side of our cabin were areas being cleared and burnt. These areas were unsightly, littered with rubbish and used to burn rubbish. The smell of burning plastic was inside our cabin. Most frustratingly the”

“골프 플레이시간이 오전8시라서 다른호텔에서 숙박을하고 골프장으로 가려니 시간이 빠듯해서, 저녁숙박을 폰데로사 리조트로 정하고 숙박후 아침에 준비해서 골프를 치디가 중간에 체크아웃을 함. 매우 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