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Botak Jon

이네 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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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의 게스트하우스

“2人部屋で予約してたのに、3人部屋の方が空いてたので通してくれました。トイレは、2つともすごくきれいでしたし、すべてに掃除が行き届いてました。また、こちらの方面に来るときは、利用したいです。”

총 요금: ₩84,373

세금 및 수수료 포함

3월 5일 ~ 3월 6일

디럭스 빌라, 침실 1개, 온수 욕조 | 오리/거위털 이불, 미니바, 객실 내 금고,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食事と部屋の露天風呂がすごくよかったです！”

총 요금: ₩909,55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3월 30일 ~ 3월 31일

트리플룸 | 객실 내 금고,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책상

“We were lucky enough to book two nights at this Sora to Umi. The location is stunning - on a clifftop overlooking the sea of Japan. When the sun is shining the colour of the sea is simply amazing. We stayed on half board (breakfast and dinner) and had a very large, more traditional room with tatami mats and futons and a large decked area with lounges and seats to enjoy the view from. For us who are uninitiated to Japan, the multi-course evening meal (I lost count of how many courses) was a...

“아마노하시다테 관광 차 들렀다가 하루 묵었는데 직원 분들이 엄청 친절하고 침구도 깨끗해서 편안한 하룻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夕日ヶ浦温泉の名にふさわしく、日本海に沈む夕陽がとても、美しい海岸に面しています。".ひなびた"という表現がぴったり！の旅館さんです。スタッフの皆様のサービス、対応は素晴らしく感激しました。今時、玄関前で待っていてくださる旅館さんはそうは無いと思います。残念ながらお部屋は、清潔ながら古い感じがして、侘しい感じです、デラックスな旅館が好みの方は、同じグループ系列の佳松苑さんの旅館さんの方が良いかも、徒歩圏内に数件あり、それぞれスタッフの皆様のサービスは抜群に素晴らしく、また外人客もまだ、少ないので、かつての日本の温泉旅館の雰囲気を楽しめます。”

미니바, 객실 내 금고,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昔の家の形を残しつつの宿泊施設になっているため、普段体験できない日本の昔の和を体験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一日だけの滞在でしたが、中庭が特に印象的でした。”

“コロナのせいで軒並み営業停止の宿ばかりの中、開けてくれてる貴重なお宿です。お仕事の方々の定宿としても大変貴重です、その中で宿泊させていただき感謝です。ランドリーサービスは洗濯機と干場の提供お風呂は家族風呂として機能しています。駐車場は少し距離がありますがいい宿でした。”

“料理がすばらしかった。”

“日本海で採れた珍しい魚が、大変美味しかった。宿泊客が大勢いいたが、トイレが男女共用で、お風呂が2人用で狭く感じた。JRを使った旅行でしたので、駅から30分、タクシーを利用しての旅でした。”

“The owner had forgotten our booking!! He called a neighbourg with poor facilities to welcome me and my family and we accepted because no choice. I saw also in the hall that prices in Japanese for Japanese customers wre nearly half of waht I paid with expedia and included dinner. I do not recommend anyone to stay t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