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특별행정구 호스텔

“방이 다 차서 다른 곳에서 잤습니다 체크인 도중 제가 지갑은 두고 왔는데 지갑 잃어버리지 않았냐면서 찾아주더라구요 그게 전 재산인데 참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밤 10-11시에 들어가서 화장실을 쓰려고 하는데 여자의 촉이 참 무서운건지 바닥을 이상하게 보고 싶더군요 하... 바퀴벌레가 있었습니다 바로 죽이고 물로 흘려보낸다음 카운터에 가니 다른 남자분이 계시더군요 그래서 바퀴벌러 나왔다 방 좀 바꿔달라했더니 죽은거 보러가자하셔서 죽이고 물로 흘려보냈다 그래서 없다고 햇더니 바퀴벌레 자기가 못봣고 자기방은 깨끗하지만 여기 건물에 바뀌벌레가 있다 그건 어쩔수없다고 하시더군요 결론적으로 방 교체 불가능하고 남은방은 큰 방 뿐이니 큰 방 교체 원하면 추가금액 지불하라고 해서 1시간 고민하고 그냥 체크아웃해서 다른 깨끗한 호텔 잡아서 잤습니다 정말 그냥 카운터 대기좌석에서 잘까 생각도 했지만 화장실에서 바퀴벌레가 나왓기때문에 무서워서 못씻겟더군요 제가 예민한걸수도 있지만...

“I arrived and couldn't even stay because the room was so dirty. There was hair, fur, and dirt on the bed. I left the room and had to book another one. I tried to request a refund, but I got nothing.”

“잠만 자기 좋은 숙소에요 밤비행기 타시는분들 1박 하고싶을때 이용하면 좋을것같아요 밤비행기라 늦은 체크인으로 걱정했는데 괜찮다고 하셨어요 응대가 매우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이 간편해요”

“I'll cover the most important things first. You def get what you pay for in Hong Kong. Given the price that I paid. The room and facility was sufficient. Again, I am rating this place according to what I paid. The room was extremely small which is what I would expect from a $20 USD room in Hong Kong, although it was very clean prior to me checking in, and the bathroom was very clean. I did sleep well on the bed which is also important. The staff was extremely helpful and communicative. Not to...

“2월1일부터 3일까지 이틀 묵었습니다. 홍콩의 게스트하우스들 중에서는 그나마 제일 지내기 좋은 숙소일 겁니다. 카오룽 쪽 침사추이에 있는 게스트하우스는 인도인들이 대부분 운영하는데다 불친절 끝판왕이고 더럽고 바퀴벌레와 하이파이브도 가능할만큼 불결하지만 여긴 그 정도까진 아니며 앞에서 전차도 탈 수 있고 조금 걸어가면 완차이역에서 지하철 탈 수 있어서 접근성은 좋습니다. 또한 건너편에 맛집 감패거위식당도 있구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안내 잘 해주시니 괜찮습니다. ”

“장점은 침사추이 역에서 가깝다는 것, 친절한 직원 이거 두 가지 뿐입니다. 숙소가 위치한 청킹맨션은 완전 인도-네팔-파키스탄계 사람들 소굴이라 환경 개별로. 겉만 번드르르하고 내부는 진짜 철거 직전데스 14층까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도 진짜 구림요. 홀짝으로 운영되는데 엄청 좁아요 막상 숙소 방에 들어가보면 생각보다는 참아줄 만은 한데 화장실이 엄청 좁습니다. 남동생이랑 놀러가서 다행이지 여친이랑 여기서 묵었으면 바로 차였을 겁니다. 높은 평점에 낚여서 혹여나 이용하지 마시고, 진짜 싸게 급하게 묵으실 분들만 묵어요”

“새벽도착이라 몇시간 자고 나오려고 예약했는데 최악이고 더럽고 냄새 심함”

“You will see ghosts. You will have a skin problems if you use their pillow and blanket. Their service? Exp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