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쿠리쿠 반려동물 호텔 예약

“1. 위치는 니가타역에서 도보로 10분도 안걸렸음. 육교가 있어서 불편하다는 후기를 봤는데, 우측으로 조금만 내려가면 횡단보도가 있어서 문제가 되지 않았음. 19층 높이의 신축 건물이라 멀리서도 잘 보임. 2. 금연 트윈룸을 예약했고 전망도 좋았음. 딱 필요한 것들만 잘 갖춰져 있는 컴백트한 룸이었음. 불필요한 공간을 없애고 최대한 효율성있게 가구들을 배치해서 살짝 좁기는 하지만 지내기에는 괜찮았음. 환경을 생각하는 APA의 정책이 마음에 들었음. 3. 위치가 도심이라 웬만한 곳은 걸어서 다 커버가 됨. 교외가 아닌 곳은 전부 운동삼아 도보로 다녔음. 소도시라 가능한 듯. 4. 와쇼쿠 조식 식당은 메뉴도 다양하고 깔끔하고 맛있었음. 특히 흰 쌀밥이. 로비에 로손이 있어서 편리했음. 간단한 간식거리를 살 수 있음. 5. 생수도 2병 준비되어 있었고 청소 상태도 깔끔하고 좋았음. 커다란 티비 화면으로 호텔의 전반적인 안내사항을 보여주는 것도 편리했음. 6. 셀프 체크인이라 조금...

“Very comfortable and convenient. Check in process was quick and efficient. Room was very comfortable and the massage chair was a great addition.”

“ぜんたいにgood”

“나가오카 역주변 호텔로 기차이용이 많은 경우 편리합니다. 근처에 라멘가게가 두곳이나 있어서 좋아요. 방은 에어컨이 아주 시원했습니다. 침구는 좀 불편했어요. 타올은 좀 거친게 아쉽더군요. 전체적으로 평균이상입니다.”

“食事がおばあちゃん手作り感満載で最高でした。食事を届けてくれるときのおばあちゃんとの何気ない武生弁での会話も和みました。私はとても良かったと感じたのですが、別の泊り客（グループ）との距離感がシェアハウス並みにとても近いので、その距離感を楽しめる方でないと厳しいかと思います。また、虫もそれなりに家の中にいます。なにもないとコメントされている方もいますが、それが私には最高の癒しでした。”

“We were told not to open the window due the insects. In the night it was very heavy air in the room even if we had air condition on. Windows are covered with condensed water. In the long run this might cause damage to structure. Fresh air should be allowed in the room. ”

“Seeblick und individuelle Bäder - viel besser geht's nicht”

“今回、愛犬と家族6人で2泊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ホテルは国道17号からすぐの場所だった為、迷うことなく到着出来ました。ホテルのすぐ近くの自然ドッグランは、愛犬が普段、家の中で、たまにしか放し飼いしていないため、とても喜んでいました。ホテルの方も犬を飼ってみえるみたいで、配慮が良かったです。また、7時間の長旅でしたが、大きなお風呂にゆっくりと入ることができ、疲れがとれて良かったです。朝食のパンのおかわりができ、野菜、ハム、目玉焼きが出て、ミルクや自家製ヨーグルトも美味しく沢山いただき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