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캡슐 호텔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2박 머물렀는데 저렴한 가격에 꽤 괜찮았어요! 여자샤워실이 1개인게 좀 불편하긴 한데 저는 머리를 밤에만 감아서 기다리는일은 없었습니다.”

“캡슐호텔이지만 넓은 베딩 덕에 편하게 잘 수 있었고 특히 샤워실이 괜찮았음. 옷을 따로 빼둘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편함. 이치란 라멘 바로 옆에 있고, 도보로 여기저기 이동하기 편함. 다만 소파침대 아이폰으로 알람설정 해두었으나 작동안되었고 다시 셋팅했는데도 작동X 직원들 친절도는 그닥.”

“시부야역에서 조금 걸어야 하는데, 그렇게 멀지는 않았습니다. 매트리스도 깔끔했고, 이용하는 데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다만, 개인 사물함에 기내용 캐리어가 들어가지 않아 밖에 둬야 한 게 조금 불안하긴 했습니다. 별일은 일어나지 않았지만요.”

“캡슐호텔은 처음인데 생각보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엘리베이터가 한 대여서 이동하는 것이 많이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샤워실이 있는 세면대 빼고 각 층 화장실에 핸드숍이 없어 불편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한데, 숙소의 시설의 청결함이나 서비스는 최상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오고 싶습니다! 게다가 가와사키역에서도 먼 곳이 아니라 접근성도 좋습니다!”

“The interior is quite old and the shower area is always crowded. I would rather choose the other chain capsule hotel but it was still okay.”

“It's a capsule hotel that's perfect for a night. It's clean and friendly. It's a capsule hotel, but it's cleaner than most hotels. It's really nice to have pajamas and Amenities when you stay at the hotel. However, I asked if you could leave my luggage, but the conditions are a little tricky. they said they can leave my luggage after 5 p.m. before check-in, and it's hard to leave it after check-out. There's a coin locker at the airport, so I recommend you to leave it t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