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섬 빈치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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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섬에서 가장 인기 있는 호텔

5 개의 레스토랑, 아침 식사, 점심 식사, 저녁 식사 제공(세계 요리)

“-cons: I clearly requested quite room, but terrible noise made me crazy every night, even after 11 pm. And half board does not mean two meals are free. Some are charged. -pros: Some employees such as waiter in Paraiso and waitress of brunch restaurant (I don't remember the name) were very nice.”

총 요금: ₩518,367

세금 및 수수료 포함

4월 15일 ~ 4월 16일

고급 침구, 필로우탑 침대, 객실 내 금고,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절벽에 있는 호텔중에서는 가성비가 좋은 편입니다. 룸은 아주아주 작고 사진이랑 달라요 청결도나 청소상태는 중간이구요 룸이 중요하시다면 작은방은 비추고 스위트 이상 가야할것 같네요 방에 따라 선베드가 가까우면 아주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습니다 저는 룸 위치가 여기서 가장 높은 선베드 바로 옆이라 거의 독차지 하고 놀아서 아주 좋았어요 선셋 포인트와는 관계가 멀어서 해넘이가 보이지는 않으니 넘어가는 해의 찌꺼기 정도만 느끼시면 됩니다 ㄴㅋㅋ 늦은 시간까지 자리를 지키던 젊은 금발 언니가 아주 친절하구요 힘쎄고 잘생긴 오빠가 짐 올려다주는데 무료입니다 여러모로 가성비 좋은편입니다”

총 요금: ₩309,121

세금 및 수수료 포함

3월 30일 ~ 3월 31일

“리조트의 위치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걸어서 1-2분 거리에 해변이 있고, 야외 수영장도 4곳이 있어서 아이들과 물놀이 하며 놀기에 너무 좋았어요. 리조트 음식도 다양하고 맛있었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더욱 좋았어요. ”

“This hotel was very clean and comfortable (bed, pillows, pool chairs). Yes it’s out of the way but it’s a very small island so if you want a peaceful spot, this is it. Pool area is wonderful. I didn’t try the restaurant so no comments to offer. ”

8 개의 레스토랑, 아침 식사, 점심 식사, 저녁 식사 제공(현지 요리)

“Außergewöhnliche Unterkunft mit erstklassigem All-inclusive. Hervorzuheben sind die Sushi und Champagner Bar, welche unser Herz erobert haben. Wir würden jederzeit zurück kommen. Nur der Strand war leider etwas enttäuschend, da er voller Steine war. Unbedingt Wasserschuhe mitnehmen und eine Taucherbrille da das schnorcheln sich hier lohnt.”

총 요금: ₩253,766

세금 및 수수료 포함

4월 3일 ~ 4월 4일

“부부입니다~ 아직 아기가 없어서 둘이 여행다니고 있어요! 저희는 픽업 신청했는데 비행기 2시간 지연되도 기다려주셨고너무 친절 하셨어요! 관리상태도 너무 깔끔하고 무엇보다 뷰가... 정말 환상입니다. 비치는 바로 내려갈수있구요 조식또한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조식먹는쪽의 뷰도 너무 좋았네요 미코노스에서 제일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요”

프리미엄 스위트, 침실 2개, 온수 욕조, 바다 전망 | 저자극성 침구, 객실 내 금고, 다리미/다리미판, 침대 시트

“모든 것이 완벽한 곳이에요! 저희는 여기서 2박했는데 일주일을 머물고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일단 일몰을 볼 수 있는 가장 완벽한 곳입니다. 호텔직원 분들도 너무나 친절하시고 환대해 주셨어요! 마지막 공항 갈때도 조식시간 전이라 전날에 필요한 조식도 체크하면 챙겨주셨어요! 무엇보다 주변맛집도 추천해주시고 정말 모든게 좋았습니다! 한국에 다시 돌아오니 더 그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