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섬, 그리스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조용하게 석양을 보며 쉬기엔 완벽한 호텔이었다 식사 또한 다양하고 재료가 신선.커피맛은 정말 훌륭했다 위치 또한 이아마을까지 걸어서 5분거리에 있어 편리했다”

“산토리니 첫날은 Adamant, 둘째날은 Angels&Star 에서 숙박했습니다. 결론은 Adamant가 더 좋았다는 느낌입니다. 물론 시설면이나 객실수, 직원들의 서비스 품질은 Angels가 훨씬 좋습니다. 하지만 야외자쿠지는 쉽게 물이 식고 더러워지고, 이메로비글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피라보다 교통이나 식당들을 찾기 불편하고, 조식도 Adamant가 훨씬 맛있습니다. 산토리니의 상징인 하얗고 파랗고의 이미지는 물씬 받을 수 있고, 방들도 맘에 들었지만 아쉬움도 있었다는 점이 공존합니다.”

“호텔이 모여있는 위치에서 다소 떨어져 있서 길찾는데 조금 고생은 했지만, 오히려 멀리 있어 정말 조용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저녁에는 멀리 바다가 보이는 자쿠지안에 있으면 천국이 따로 없었네요!! 혹시 다시 산토리니에 방문할 일이 생긴다면, 재방문 의사 100% 입니다!! ^^ ”

“꿈에 그리던 산토리니 여행이 흐린 날씨로 아쉬움이 많았지만 코쿤 스위트에서 보낸 1박 덕분에 특별한 기억으로 남았어요! 숙소에서 볼 수 있는 빼어난 전망은 이 곳에서만 머물러도 아쉽지 않을정도였어요!”

“The room was more spscious than I thought Ladies at the reption desk were ready to help people all the time From the airport, using taxi is cheaper than their suttle”

“피라마을 중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고 캐리어끌고 가기는 힘듭니다. 전망 좋구요 조식도 괜찮고 하나 이런 비싼 가격대의 호텔에서 서비스는 정말 최악입니다. 특히 리셉션 아줌마 한 분 계시는데 서비스 마인드라고는 찾아 볼수도 없고 여관 수준의 서비스 입니다. 아무리 전망이 좋고 하더라도 서비스가 최악이라 여행 기분을 다 망쳤네요 리셉션 아줌마가 사장 같은데 리셉션 아줌마 때문에 절대 가지 말라고 말리고 싶네요 다른 좋은 곳도 많은데 저같으면 여기는 2번 다시 안갑니다. ”

“10점 만점에7점입니다 와이파이연결이 살짝만 벗어나도 잘안되고 이야등대까지 걸어서 가기가 길이 오르막이라 힘들고 10분이상 걸어야 됩니다~”

“The staff was so helpful and kind. Gary was the most helpful in helping us finding all the good restaurants and thinga to do on the island. The staff was always there to help with anything we needed. When we return to santorini we will come back for s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