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브리튼 료칸

“숙소 위치가 여행하기 너무 좋아요. 직원들도 모두 친절합니다. 다만 우리는 장애인이 사용하는 방을 배정 받아서 우리에게는 없어도 되는 시설 때문에 조금 불편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환풍기가 자동으로 계속 돌아가기 때문에 소음에 민감한 분들은 힘들 거 같아요 :) ”

“A fantastic weekend stay in buzzing Canary Wharf, in a brand new aparthotel. We loved the facilities including communal, funky lounges and a terrace, with complimentary tea, coffee and ‘honesty’ groceries, ranging from ice-cream, gyozas, plant milks and pasta! I asked if they stocked salt and pepper and the manager on duty kindly gifted me a full, new tub of Cornish sea salt and new black pepper mill, both very gratefully received. There is a Morrisons very close by if you want to cook. We had...

“5박이상머물기에 좋은 호텔이였어요.부엌: 토스터,커피메이커,마이크로웨이브,식기류,세제가 있어서 식사를 만들어먹을수있어요.클로젯:옷을 걸기에 충분하고,옷을 정리할 수있는 선반도있어서 좋아요.화장실:샤워&샴푸가 있고 깨끗했으나 5일내내 하수구냄새가 나서 매우 힘들었어요.향수를 뿌려도 화장실악취가 온 방에 계속나요.책상과의자:작업하기에 정말 편했고 특히 책상위에 전등이 있어서 일하기너무 편했어요.침대:매트리스가 딱딱하고 베개는 돌덩어리같이 너무 딱딱했어요.교통:바로 앞에 St.에녹지하철역이있고 마트도 가깝고 공항버스도 가까이 있어서 정말 편리해요.조식:종류가 다양하고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