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브리튼 아파트

“Location is the best merit of this place. And moreover other facilities like washing machine, microwave, electric kettle, Induction which are already setup in the private kitchen are another points that makes me feeling like staying at home totally different experience from other hotel rooms. Highly recommend.”

“까다로운 성격이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한 숙소. 토스트기, 냉장고, ⭐️세탁기⭐️, 오븐, 인덕션 등등 주방용품 다 구비되어 있습니다. 티비에 넷플릭스 나옵니다. 화장실 수건건조기가 온열기능이 있어, 빨래하고 말리기 딱입니다. 근처 5분거리에 tesco, coop 마트 있으니 이용하세요. 공항에서 airlink100번 타고 내려서 5분정도 걸으면 도착합니다. 화장실 수압 괜찮습니다. 라디에이터 빵빵해서 잘때 더웠습니다. (겨울여행기준) 단점 : 샤워기가 고정되어있다. 주요 관광지가 조금 멀다. (걸어서 15분~20분 거리)”

“Great location. Great communication from the organization. They were very accommodating and kind to me. I extended my stay and they kindly checked in on me. The accommodation itself is great. It’s not a noisy area. The only thing I wish could have changed were all the stairs I had to go up with all my luggage, but I would definitely stay again. Thank you so much for the lovely stay! ”

“거의 모든 것이 무인으로 이루어지고 있어서 대면 서비스가 불편하신 분들은 좋은 대안 같아요. 좀 걸어가면 Tesco가 있어서 음식이나 간단한 옷가지들은 바로 살 수 있습니다. 또한, 깔끔하고 1명 또는 2명에겐 넓습니다. 단기간 오피스텔 빌린 것과 비슷한 조건이고 세탁과 건조가 가능해서 출장자들에게 좋은 호텔(?)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수건이 호텔에 비해 매일 교체되는 것이 아니라서 세탁해서 써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퇴실할 때, 쓰레기통에서 비닐을 수거해 직접 버려야 하는 것이 체크아웃할 때의 가장 큰 단점일 듯 하고 이외엔 일주일 지내는 동안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난방이 동작하지 않앗고 화장실 문도 안닫히는데 피드백이 없다. 자기네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만 한다”

“Very Good 가족여행으로 아주 좋습니다 깨끗하고 친절하고 시내까지 지하철 한번에 연결됩니다”

“The apartment is lovely. The location is perfect. The decor and attention to detail is immense. The Internet is terrible. I was unable to work from the room and my conference calls kept dropping until I switched to my mobile data. I did a check on my laptop and the top speed was 3mbs! Totally unusuable for anything but reading an online paper.”

“Wonderful location and kind service! Highly recommended. ”

“Good!”

“역에서 도보 10분 거리라 편리함 깨끗하고 조용함 0층 오피스에 직원이 상주하여 편함, 친절함 침실이 복층이라 조금 불편 수도관이 오래되었는지 수돗물에 이물질이 많음”

“Perfect little stay”

“Room was clean, cozy but they dont do housekeeping but just emty bin. And I had to go down to the robby to ask to change me a tow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