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스 다이와 로이넷 호텔 예약

“정말 후기 쓰는거 안좋아하는데 여기는 쓸 수 밖에 없게 만드네요! 우선 처음 저희가 비가 많이 쏟아진 날에 도착했는데 직원분이 바로 수건을 건네주시면서 정리할 수 있게 해주시는 센스보고 맘이 녹았습니다. 더해서 매일같이 입욕제와 커피 등 제공해주시는 서비스에 남편과 저는 매일 욕조에서 입욕하고 쓰러지듯 잠을 청했어요 이게 정말 온천안가도 될만큼 너무 힐링이었거든요. 다음에 간다면 또 여기서 묵고싶고 방도 넓고 주변이 한국으로 치면 여의도같은 동네여서 저녁에 조용하고 시끄럽지 않아좋았어요. 신주쿠와도 걸어서 가까워서 이동다니기 편리했어요 주변에 도쿄간다고하면 이 숙소 꼭 추천해주고싶어요”

“교바시역, 긴자역 가까워서 긴자선등의 지하철이동이 편하며 도보로 이동가능한 식당들 많아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

“위치가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에도 이용하고싶어요”

“신바시역 근처라 가깝고 쾌적합니다.”

“Good~~”

“필요한 최소한의 어메니티만 제공됩니다. 드립 커피나 차가 제공되지 않는 일본 호텔은 처음이었습니다. 웃기는 건 사용한 드립커피 놓는 곳은 있었어요 ”

“체크아웃 2시간 연장한다고 프론트에 말했는데 아침 11시 좀 넘어서 체크아웃 하라고 전화왔습니다. 인수인계 좀 제대로 해주세요. 방 상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C/Oの時間を2時間延長しましたが、朝11時ちょっと超えてフロントから電話がきました。謝ってもないです。引継ぎをしないホテルですか?”

“간나이 역과 가깝고 주변에 음식점이 많아 출장숙박객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위치에 있음. 단점이라면 아침메뉴가 뷔페식이 아니라 세트메뉴로 정해진 메뉴만 먹어야 한다는점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