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오클랜드에서 캐빈 검색

"안녕하세요, 호텔와 공항 근접성, 그리고 리조트같은 편안함 모두 좋았습니다. 다만, early check in을 해서였는지 쇼파밑에 전 투숙객의 속옷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그래도 호텔자체로는 가격대비 꽤 좋은 컨디션의 호텔입니다. 체크아웃 후 공항에 도착하여 보니 방에 가방을 놓고온 것을 깨달았습니다. 호텔에 문의하니 "확인해보니 방에 가방이 없다." 라고 하더군요.. 호텔과 공항이 가까워서 제가 직접가서 방을 확인, 없다던 가방을 찾아가지고 나왔습니다... 흠흠.. 이것만 빼면,, 호텔의 컨디션 자체는 매우 괜찮았음요. "

"Everythings are fine"

"최고의 위치 최고의 청결 공항접근성도 최고 새벽 바행기라 늦게 돌아오고 렌트카를 공항으로 반납하며 걸어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향후 이와 같은 스케줄이라면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1. 위치 완벽함. 위치 만으로 재방문 의사가 있음. 메인 도로인 퀸스트릿에 도보 1분거리. 스카이타워에서는 도보 10분거리. 언적중턱에 위치하고 있지만 더 높은 언덕도 많으며, 걸어다니기에 전혀 불편하지 않았음. 바로 앞에 화장품웨어하우스가있는점도 좋았고, 각종 마트가 주위에 있어서 너무 편했음. 배 선착장까지도 가까웠으며 관광객을 위해 최고의 위치를 제공하였음. 2. 내부 시설 무료 체육시설과 유료 세탁시설등이 구비되어 있음. 리셉션 옆에 식당이 있는데, 3일동안 너무 맛있게 이용하였음. 로비가 조금 작은게 아쉬움(먹을 것을 구매해야 사용가능함). 숙소는 전반적으로 청결했으며 호텔입구와 리셉션 층이 분리되어 있어 좋았음 3. 방 넓지 않은 방이였지만 충분하였고 너무 많족함. 수건도 많이 제공되었고 방에서 스카이타워 및 하버가 보여서 좋았음. 다만 방의 창문이 열리지 않아, 환기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음. "

"최고의 여행의 추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The best stay ever in NZ"

"뉴질랜드에서의 총 9박 중 여기의 2박이 제일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에 도착하시면 친절히 짐을 객실까지 옮겨주시더라구요. 그리고 2박 내내 객실 청소를 요청하지않고 두낫디스터브를 걸어두었는데, 저녁에 리셉션에서 전화가 와서 모든게 이상 없는지, 더 필요한 어메니티가 있는지 물어봐주셨어요. 이런 호텔은 처음이었습니다. 위치도 너무 좋고요 시설도 너무 깨끗합니다. 뷰도 너무너무 좋아서 소파에 앉아서 계속 바깥구경했네요. 오클랜드에 오시면 꼭 여기 머무르세요!!"

"창문이 안열리는 먼지나는 방, 소음, 각종 소품의 고장"

"거실만 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