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고네라 아파트

“너무 완벽한 숙소 저저로 힐링되는 곳”

“호텔의 장점은.. 트리치메와 소라피스를 가기에 괜찮은 위치. 적당한 퀄리티의 조식. 비교적 넓은 주차장. 이것 말고는 모두 단점입니다. 오래된 방을 그대로 쓰고 있어서 방도 낡았구요. 객실에 샴퓨가 없는데 리셉션에서는 계속 있다고 하고.. 결국 사진 찍어서 화장실에 없는거 보여주고 샴푸 두개 받음.. 그리고 비치되어 있는게 너무 없음. 커피 포트도 없고, 커피도 없고.. 슬리퍼도 없고.. ”

“Location is quite good, 5-8 minutes to town. Good price for room and half board. Room is clean and comfortable with old furniture. Bathroom is small. Room could be upgraded with modern renovation. Service is good in reception and restaurant. Dinning room is nice and pleasant. ”

“Tolles Hotel, super Lage, super Service”

“호텔 풍광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도착때부터 발렛해주신분 너무 좋으셨구요 프론트 직원들, 레스토랑 안토니오님, 자전거 안내해 주신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틀동안 잘 쉬었습니다”

“호텔의 전반적인 물리적 상태는 좋았습니다. 룸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쓴 호텔 같습니다. 그러나 체크인할 때 불쾌했던 기억이 강합니다. 프론트의 직원(1명)이 바쁘다며 여권을 나중에 찾아가라고 해서 언제쯤 가지러 오면 되냐고 물었더니 몇 시간 걸릴지 알 수 없다고 하더군요. 외출해서 여권이 필요할 수 있다고 했으나 그 직원은 아니라고 일방적인 주장을 하며 나갔다와서 저녁 때 가져가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기다려서 받아가지고 나가겠다고 했더니, 짜증스러운 말투로 어쩌란 말이냐고 하고는 여권을 복사한 후 돌려주었습니다. 작은 로비를 지나다닐 때마다 그 직원을 보게 되므로 어색하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대화하기도 했지만, 남의 여권을 여러 시간 동안 돌려주지 않겠다는 고집스런 태도는 지금도 이해가 안갑니다. 이 호텔의 이용후기에 가든 뷰가 좋다고 해서 예약 시 요청사항에 넣었고 체크인할 때도 다시 요청했지만 그것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조식은 종류가 다양하지 않았으나 괜찮았습니다....

“방안에 냉장고가 없어서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숙소 뷰도 너무 좋고 깨끗합니다. 아침에 좋은 공기 마시며 산책하니 기분도 좋조아지고요 :) 조식도 맛있었어요! 저는 매우 만족 했어요!”

“매우 깨끗한 숙소 페라가모 샴푸, 컨디셔너, 바디로션. 샤워젤, 비누 제공 최고급의 샤워가운 제공 마운튼뷰 멋짐 웰컴 카푸치노 맛있구요~ 열쇠가 아주 무거운 특색이 있답니다 주변 산책하거나 트레킹 하기 정말 좋은 위치 버스정류장에서도 5분 이내 거리입니다”

“10월의 dolomiti 지역 여행에 좋은 거점이 되었습니다. 건물 및 인테리어가 매우 fancy하면서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수영장과 스파, dining도 너무 좋았습니다. breakfast 예약이었는데 half board로 변경하여 dinner까지 이용했고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one thing I remember an annoying episode is the check out service. She asked me whether I used minibar, and I said No, she then gave me the bill for the stay but I spotted there were minibar charge added. I reminded her that we didnt use the minibar. She replied right away "sorry I already charged your credit card." so i asked her to...

“길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차량소음이 좀 있네요. 엘베가 없어서 캐리어 옮기는데 힘들었구요. 나머지는 좋았습니다.”

“트리치메가 정면으로 미주리나호수위로 보이는 전망좋은 방입니다 직원들도 열정적으로 우리를 반기고 질문사항은 바로 해결해 주시고요”

“자연을 느끼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