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의 럭셔리 호텔

“All staffs are so kind.”

“Like it”

“부모님과 아이와 함께한 여행이었는데 전반적인 리조트 청결도와 서비스는 만족합니다. 엄마 환갑기념 여행이었는데 룸 업그레이드도 해주고 케이크도 웰컴 서비스로 주더라구요. 다만 아쉬웠던점은 선셋바에서 음료를 주문했는데 하나가 안와서 기다리다가 너무 오래걸려 이상하다 싶어 얘기했는데 해당 음료는 주문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미리 얘기해줬으면 좋았을텐데 그 부분이 좀 불친절하다고 여겨졌고. 가든 존에 있다가 갑작스레 비가와서 비를 좀 맞았는데 빠르게 자리이동 도와주지 못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것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직원이 친절하게 응대해줬던 점이 좋았습니다. 특히 짐 보관서비스 해주시는 분이 친절했어요. 다음에도 또 오고 싶은 리조트입니다.”

“아주 좋은 숙소였습니다. 바로 바다가 보이고 야자수에 둘러쌓여있는 멋진 장소였습니다. 아침 조식 부페 메뉴가 풍부하고, 야외 식탁에 앉아 식사하는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세계 3대 야경이라는 별명처럼, 저녁 해변의 노을은 놀랄만큼 아름다웠습니다. 저녁시간에 야외수영장 수영하는 시간이 행복했습니다. 숙소근처의 가양 수산물 레스토랑은 푸짐한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라사리아 이번 겨울에 또 가고 싶네요. ”

“요트값비싼거 뺴곤 완전최고. 처음부터 잘알려줘야지 끝날때 보증금 싹날림 ㅠ”

“아주 좋음 ”

“Their food was TERRIBLE! The breakfast has limited number of food that doesn't even look good. And I had to return the food when I ordered some calamari and burger to the pool because it was just TERRIBLE! I understand they would have financial problems due to COVID19 but that doesn't mean they should offer such rubbish food to their guests. The location is far from the downtown, takes about an hour to get to the city but I had to go there every day for food, because there're not many...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리조트도 안락하고 너무 이뻐요. 식당이 한곳이라는게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종류가 많고 맛있어서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