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의 럭셔리 호텔

“깔끔하고 괜찮아요 약간 낡은거 빼고는 괜찮아요 ”

“위치도 만족이고 바다 바로앞이여서 다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신경 많이 써주셨어요 침대고 너무 편하고 혼자 쓰기에 넓은 객실에 모두 만족이었는데 한가지 욕실은 리모델링을 좀 하셔야 될거같다는 느낌(?) 샤워기 줄이 다 찢어져서 물이 샤워기 헤드로 안 나오고 옆으로 다 새는 거예요 첫날 미리 알았다면 객실을 바꿨을건데 사용하러 들어가서 알아서 그냥 썼어요 옆에 욕조 샤워기도 뭐가 시원찮구요 실리콘 부분들이 보면 리모델링을 좀 해야될거 같은 느낌이었구 아 그리고 한가지 더 아주 미세하게 작은 벌레들이 많았어요 티백 놔둔 서랍이랑 욕실 세면대 근처랑 다 잡아도 또 나오던데 그냥 그 근처는 안가고 2박 했네요 옮기기 귀찮아서 그것빼고는 조식도 그렇고 가격대비 만족이었어요”

“자연친화적이고 직원들도 아주 친절했습니다. ”

“샹그릴라야 그저 좋지요. 바닷가 앞에 있고 수영장 넓고 방도 업그레이드되고 얼리 체크인에 레이트 체크아웃까지 완벽했습니다. 다만 음식이 참 맛은 없네요. ^^ 그래도 코타키나발루 가면 저는 여기 다시갈겁니다. ”

“요트값비싼거 뺴곤 완전최고. 처음부터 잘알려줘야지 끝날때 보증금 싹날림 ㅠ”

“clean and good. but a bit far from downtown to look around aften”

“Their food was TERRIBLE! The breakfast has limited number of food that doesn't even look good. And I had to return the food when I ordered some calamari and burger to the pool because it was just TERRIBLE! I understand they would have financial problems due to COVID19 but that doesn't mean they should offer such rubbish food to their guests. The location is far from the downtown, takes about an hour to get to the city but I had to go there every day for food, because there're not many...

“날씨가 좋으면 훨씬 더 좋을 것 같은 리조트 입니다. 그래도 재밌게 잘 보내고 왔고 밀물썰물 있으니까 시간 맞춰서 잘 놀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