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스 지방의 비즈니스 호텔

“비행기 도착이 늦어서 공항에서 가까운 적당한 숙소로 숙박하였다. 직원은 친절하고 전문성이 있다. 침구가 훌륭하여 잠을 잘 잤다. 전반적으로 훌륭하다. ”

“시설과 관리체계는 우수 위치가 역과 시중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 이동에 약간의 불편함이 잇음 복도와 방 사이의 소음차단이 부족함”

“4인 이서 머물렀는데 뒤늦게 알았는데 피렌체 숙소는 거의 2인용? 이라고 4인 예약하면 간이 침대를 놓아주는 정도랬음 실제로도 나머지 두명은 간이침대 쓰기도 했고 그래서 겁나 좁아터져서 죽는 줄 알았음ㅋㅋ캐리어 최대 두개 겨우 열어놓을 수 있었고 연박했는데 수건도 췌인지안해줌 이틀에 한번 갈아준다나 뭐라낰ㅋㅋ 냉좡고 없음 에엌언도 안빵빵 ㄹㅇ1-2인 이서 잠만 잘거면 평타 졸라 좁으니까 사진에 속즤마세영ㅋㅋ”

“위치도 최고 청결 친절도 100점 만점입니다 피렌체에 다시오게 된다면 재방문의사 100프로^ ^ 일행들과 객실4개 3박 예약했는데 모두다 만족한 여행 이었어요 다만 전기포트가없어 컵라면 패스했어요ㅎ ”

“엄청깨끗하거나 새거는아니지만 피렌체니깐요.. 그냥 쏘소 괜찬항ㅆ음. ”

“좋은 위치, 청결함, 넓고 편함. 조식도 평범하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It was much worse than I expected. The room was totally different from pictures on website. Hair dryer and room key didn't work so we waisted time and no one said sorry to us. Especially cleaning status was terrible. There were so much dust on the table and bathroom floor. The restaurant didn't open on time in the morning. Unfortunately, I don't recommend this hotel. ”

“밑에 사우나가 있어서 입구 들어올때 따듯한 냄새가 좋았다.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했고, 영국식 영어를 구사하는지 발음이 또박또박해서 영알못도 알아듣기 좋았따. 조식도 기본정도라 좋았고, 라면냄새나느네 있어 먹었는데 밍밍하고 별맛없어서 비추. 대신 요거트는 대존맛이니 꼭 드셔보시길. 메인역까지는 거리가 있지만 두오모나 주변 관광지랑은 가까워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