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부티크 호텔

“킹사이즈 침대가 퀸이고 객실은 그나마 청결했지만 다시 가고 싶지는 않네요 침대가 너무 작아서 하루는 투숙하지 않고 그냥 집으로 왔어요”

“호텔은 전반적으로 깔끔합니다. 다만 방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창문이 없는 방이 반이상 입니다 청소가 일부 미흡한 부분이 있어서 요청하여 처리 하였으나 좀더 세심히 관리를 해주었으면 좋을듯 합니다 리셉션 직원은 친절하나 다른 직원들은 거의 보는둥 마는둥 합니다. 조식은 기대하지 마세요”

“It was a beautiful experience. Because I have always looked for a colonial style hotel. This is the one. It has maintained well even though it was built in 1948. The beach is just next to the hotel and the garden in the hotel is romantic. It would have been nicer if the corners and the shelves of the room were cleaner. Also, there haven't been many Koreans so they acknowledged I was Japnese naturally even on the document. You should pay deposit 100rm when you check in and they said it will be...

“성인 3명이 1객실을 써야 하다 보니 젤 큰 엉컹 스위트에서 1박 했습니다. 페라나칸 느낌이 객실 안팎에서 물씬 풍기는 고풍스러운 멋진 호텔이었고 위치도 페낭 조지타운의 중심인 출리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거리 구경을 다니기에도 안성맞춤이었습니다. 페낭의 전통문화를 제대로 느끼고 싶은 사람에겐 딱 어울리는 호텔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위치가 최고입니다 해상모스크이외에는 다 도보가능 옆집이 유명한 수제버거집 엘리베이터는 없으나 직원이 짐을 옮겨주며 전체적인 분위기는 멋스럽다”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호텔에서 묵을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친절한 직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으며 주요 관광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여 여러모로 편리하였습니다.”

“스탭들은 너무나 친절해서 좋았어요. 오래된 건물인지 바닥의 삐걱삐걱 소리가 좀 심하게 나는데 저는 그 느낌이 좋았어요. 생각보다 화장실 하수구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고 물이 너무 안나와요... 샤워기 호스 없고 천장에 달린걸로만 씻어야 해서 좀 불편했어요. 물도 잘 안나오니까 씻는데 한세월 걸려요. 그런데 웃긴건 변기 옆에 달린 비데는 물수압이 엄청 세요. 무의식적으로 휴지라도 넣으면 변기 물이 너무 안내려가서 그거 들고 변기 뚜껑 열고 물 채운뒤에 물 내렸어요... 그리고 이곳저곳 걸어가기에는 그렇게 좋은 위치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근처에 레드가든 이라는 푸드코트가 있는데 가까워서 아주 좋아요. 저녁마다 갔어요! 호텔 걸어오는 길에 파라다이스 (?) 마사지샵 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마사지도 잘 해서 여행 왔을 때 마사지 꼭 받으시는 분에겐 큰 이점 같아요. 조식은 뷔페식이 아니라 메뉴를 전날 예약하고 먹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요. 과일이 좀 물러있는거 같긴 했지만 음식은...

“소박...야시장이 가까워서 시장즐기기엔 좋아요. 마사지샵도 같이있어서 편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