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오브 웨스트민스터, 런던의 가족 여행 호텔

"위치가 미쳤습니다. 더블 역세권이고 트라팔가 광장과 코벤트 가든도 걸어서 금방입니다. 가격에 비해 시설이 엄청 좋지는 않은데 런던아이 불꽃놀이 보고 걸어서 숙소 들어왔던 루트가 너무 좋아서 비쌌지만 만족.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괜찮아요. 파이브가이즈 버거집도 바로 밑에 있고, 편의점도 3군데나 있어서 good."

"생각보다 너무 좁고 샤워하기 어려워요. Uber도 잘 안 잡혀요. 조식은 좋았어요."

"I stayed 6 nights, and it was the best choice! Every staff was so kind and nice, room cleaning was perfect. And the best part was it’s so close to the station and hyde park. Since my room is for single guest, size was very compact, but it was okay. When I visit london again, I will definitely choose the tudor court hotel again:-) Thanks to all the staffs who made my stay happy. "

"전체적으로 만족하지만 객실이 너무 좁았어요ㅠ 디럭스스튜디오 더블룸이었는데 3인까지 묵을수 있다기에 어느 정도 공간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쇼파베드를 펴니 더블 침대랑 너무 딱 붙어서 사람이 겨우 지나갈정도의 틈만 있을뿐 너무 답답했어요. 공간의 활용이 너무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사악한 런던 물가에 비하면 조식 포함 가격이라 괜찮습니다. 무엇보다 위치가 좋습니다"

"교통편이 아주 편리했고 리프트로 4대나 있어서 이동시 편리 호텔의 위치가 안전하다고 느꼈음 화장실이 조오금 좁아서 불편하였으나 그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편리하고 좋았음 "

"가족여행에 방2개 예약 했는데 다른층으로 배정되고 1개방은 청소가 안되고 옆방과 통하는 방을 2개방 모두 배정하여 너무 시끄럽습니다 냉장고에는 먹은물이 남아 있고 바닥은 더럽고 샤워문은 자꾸 열려서 물이 밖으로나와 화장실 바닥에 물이 많아서 수건으로 물기 제거함 조식식사하는곳은 지하1층이고 화장실과 가까운곳에 있어 냄새가 납니다 이 호텔 이용하지마세요 프런트 직원이 불친절은 가관 입니다"

"호텔은 고급졌으며, 방도 크고, 청결했습니다. 아침 조식은 깔끔하게 나와 숙박하시는 분은 반드시 조식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호텔 바로 근처에 빅밴, 런던아이, 트라팔가 광장, 피카드리써커스, 웨스터민스터 사원을 도보로 바로 이동하기 편리해 여행객들에게는 아주 좋은 위치에 있는 호텔입니다. 가격은 비싼 편이나 가격에 맞는 서비스와 위치를 제공하므로, 가성비는 뛰어난 호텔입니다. 다음번에도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괜히 조금 저렴한 호텔 잡으려다가 런던 중심지에서 조금 먼 곳에 숙박하는것보다 돈을 조금 더 주더라도, 중심부에 있는 호텔에 숙박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위치가 기차역에서 가깝고 런던 시내로 나갈 버스정류장도 가깝고 주변에 맛집도 많아요 특히 하이든파크가 가까워서 넘 좋았어요 영국의 호텔은 처음인데 미로처럼 되어 있어서 헷갈려서 오르락내리락 했었네요 직원들 친절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