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구의 비즈니스 호텔

“Convenient ”

“일본 특성상 방은 작았지만 어차피 숙소에선 잠만 잤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아침식사는 1층 카페에서 해결 가능했고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체크인/아웃 전/후에 짐을 맡길수 있어 좋았습니다. 니혼바시역과 가야바쵸 역과도 가깝고 나리타 공항도 한번에 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니중에 또 이용할 듯 합니다. ”

“위치는 긴자에서 가깝고 전철도 여러 노선이 있어 좋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특히 한국 직원분이 계셔서 공항 가는법 시간표까지 잘 알려주셨어요 오래된 호텔이라 시설은 좀 낡았으나 이용에 불편은 없었습니다.”

“매우 만족했습니다. 편의점 지하철 역과 가까웠고 무료 품목이 많아 편했습니다.”

“방도 넓도 좋았어요!!”

“긴자 한복판으로 접근성이 아주 좋고 숙소가 넓진 않지만 갖출 것은 다 갖춰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동경시내 그것도 도쿄역 바로 앞이라 작을 거는 각오했지만 진짜 작음. 캐리어를 풀 공간이 안나옴. 특히 들어가는 입구. 문을 열고 들어가기 위해서는 잏는 힘껏 문을 활짝 열어야 겨우 사람이 들어갈 수 있음. 문이 열리는 반경 바로 앞에 벽이 돌출. 첫날 생각없이 문믈 열었다가 다칠 뻔함 냉장고 소음 심함. 복도에서 담배냄새가 났음 장점은 도쿄역이 진짜 가깝고 긴자선도 바로 옆건물에 통로가 있음”

“교바시역, 긴자역 가까워서 긴자선등의 지하철이동이 편하며 도보로 이동가능한 식당들 많아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