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안티 지역, 토스카나의 금연 호텔

“일단 리셉션이 없기 때문에 도착해서 전화를 해야 하는데 전화를 받고 바로 온다더니 30분이 지나도 안 오는 와중에, 다른 투숙객이 와서 다시 전화를 했더니 5분있다 온다더니 거의 30분있다가 왔습니다. 한 마디로 거의 밖에서 한 시간을 기다렸다는 얘기..... 영어도 거의 안 통해서 의사소통이 어려웠고, 들어가니 에어컨도 없어서 한 여름엔 정말 죽겠다 싶었습니다. 유일하게 화장실만 깨끗했고 침대나 다른 시설은 좀 후졌고 엄청 깨끗한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산지미냐노입구까지 멀지는 않았지만 굳이 여기서 숙박할 필요는 없어보이며 잘 찾아보시면 산지미냐노 산조반니 문? 에서 가까우면서 뷰 좋은 아그리투리스모도 있으니 잘 찾아보시길 추천합니다.”

“This is a great property in the beautiful Tuscan country side. We unfortunately had booked only one night stay, and since we didn't check-in until 5pm we couldn't get a chance to fully enjoy what it had to offer. Getting there wasn't easy as our GPS got confused couple of times. Apparently the old road is closed, and that was the reason. The staff was friendly and attentive, the check-in process was smooth and fast. We enjoyed nice drinks on their outdoor patio after check-in, one negative...

“Il posto e la struttura sono splendidi, rilassanti. L'appartamento era pulitissimo e perfetto per noi e nostra figlia. La piscina fantastica! E un valore aggiunto lo è stata Concetta che è stata presente, disponibile ed efficiente senza essere mai invadente, una persona preziosa! Ho già prenotato un altro fine settimana perché è un posto in cui tornare e tornare!”

“위치 정말 좋고 객실 상태도 좋아요. 프론트 데스크 직원도 친절해서 좋았어요.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주변 식당이랑 둘러볼 곳 잘 설명해줘요. 다만 캄포 광장 주변이다 보니 밤에 아주 살짝 시끄러울 수 있어요. 저는 괜찮았는데 예민하신 분들은 좀 짜증이 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Buona esperienza una pecca rumore se si vuole dormire un po' noi soggiorno in settimana. Colazione appena il necessar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