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서 비자야스의 전자레인지 구비 호텔

“푸카비치와 가깝고 도착하면 호텔 직원이 상주하며 비치타월과 음료를 제공합니다. 스테이션2와는 거리가 있고 한적하고 조용하게 지내고 싶으시다면 추천합니다. 중국인들이 많지만 건물이 워낙 커서 시끄럽지는 않습니다. 숙소는 깨끗하나 개미가 많이 보이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와주려고 노력합니다. 체크인하실 때 와이파이 비번 꼭 받으세요.”

“not good service fo me because no more 24 hour room service last time i cant open my shower room so they cant have spare key for my help open and then need my call they come back coming for help OMG and then need my pay 200 peso so can come in help for me solve problem this time not good experience for me i'm never never dint go back again”

“일단 우리나라 팬션처럼 쿠킹이 가능한게 넘좋았습니다 약간에 작은벌레들이 있었지만 다른건 최고였습니다 다시 방문예정입니다”

“청결,거의 모는 직원들이 친절해요 조식 매뉴는 매일 바뀌고 오물렛이랑 빵이 맛있어요 제가 발톱이 살짝 들여서 의료서비스를 받았는데 좀 불친절 하셔서 기분이 살짝..”

“청소 안함 수건 교체를 요구해야 교체함 샤워기 고장 수리 안함 프런트 직원 서비스 의식부족”

“If you're not looking at spending your time at the hotel, then this is good value. Rooms not to flash but staff are super friendly, 10-15 mins walk to station 1”

“보라카이 중심가에서 멀어서 위치만 빼면 만족합니다. 디몰까지 멀고 툭툭이도 비싸게 받고 잘 안가서 힘들어요. ”

“중국인들때문에 밤에 매우 시끄러움 파도풀이나 룸컨디션은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