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2성급 호텔 추천

“바다 바로 앞이라 그냥 쉬기에는 편함”

“완전 별로였습니다. 화장실에 가면 와이파이도 터지질 않고 커피포트도 없어서 따듯한 물을 떠다가 주더라고요. 그리고 방에 환기가 잘 안되서 그런지 방에서 곰팡이냄새가 나더라구요. 다시 보라카이를 간다면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few steps toward the beach. no free breakfast as stated upon booking. no shower curtains so expect to have a wet bathroom floor after each showers”

“Location is good - not far from the beach, but a muddy, potholed lane to reach it. Town itself is hard to walk in with narrow sidewalks and constant tripping hazards. Hotel is clean & comfortable - could have used a couple of chairs at the table inside the room - finally learned to just move the outside chairs into the room.”

“첫날 새벽 도착으로 잠만 자기 위해 예약했는데 후회로 남았어요. 에어컨 소음이 엄청났고 비까지 내려 컨테이너 같은 벽에 부딪히는 빗소리가 매우 시끄러웠어요. 정말 컨테이너 재질의 벽이라니 놀랐고, 게다가 큰 바퀴벌레까지 나와 잠도 제대로 잘 수가 없었어요. 잠만 자더라도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무어라ㄹ까 저ㄴ드ㅇ도 자ㄹ 아ㄴ켜지고 따ㄱ 하루 저려ㅁ하게 쉬기 조ㅎ아ㅆ으ㅁ”

“This hotel was perfect and the staff was amazing.”

“가장 싸고 접근성 좋은곳을 찾았던터라 선택한 숙소였습니다. 외국인들보단 현지인들이 더 많이 이용하는걸로 봐선 현지 기준으로도 저렴한듯 하구요. 숙소에 에어컨이 있고, 냉장고는 없다했는데, 체크인전 미리 요구하니 준비해주시더군요. 밤늦은 시간에도 경비겸 스탭(?)분 안내로 체크인 가능했구요, 도착했을때 비가 많이 왔는데 우산도 빌려주었답니다. (대형리조트처럼 마크 있는것은 아니구요ㅎ) 숙소도 조용하고 직원들도 조용하고 친절했습니다. 아내도 만약에 한달 살기를 진행한다면 이곳에서 해도 좋겠다고 하더군요. 궁금했던 조식은 현지식으로, 쌀밥에 1찬+달걀 입니다. 반찬은 육류와 생선으로 날짜에 따라 2~4가지중에 선택 가능합니다. 가끔 종류가 많을때도 있는데 그건 선택불가능한 레스토랑 이용고객용 반찬입니다. 이곳이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식당으로도 운영하는것 같더라구요. 붐비진 않지만 고정 식당 이용객들이 꽤 있는듯 합니다. 맛없는집은 아니라는 뜻이겠죠..ㅎ 흔한 메뉴중에 돼지고기는 육포를...

“Maganda yung hostel, peaceful. Yung sa room lang is may tumutulo, yung bathroom medyo maliit and space, and lastly may cockroach. Huhuh”

“I can recommend the place to my friend ”

“Clean, good air condition , reception 24 h. They give you towel.”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기 좋네요, 다만 방에 냉장고가 없고 온수가 나오지 않는게 아쉬워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조용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