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경상북도의 금연 호텔

"오래된 호텔이라 살짝 걱정했는데 방 청소도 잘되어있고, 방도 커서 중고등생 2명과 함께써도 전혀 불편함 없었어요. 방도 너무 더워서 프론트에 전화해서 온도 낮춰달라 할 정도였어요. 수건 넉넉히 주시고, 전 없는줄 알고 준비해갔는데 바디워시,샴푸,컨디셔너, 일회용 비누, 치약, 칫솔 있었어요. 대신 오래된 호텔이다보니 욕실은 쪼금 허름하고, 세면대 배수구멍이 고장난거 빼고 만족했습니다. 그래서 시설부분에서 별하나 뺏어요. 또 예약 의향있어요~"

"넘 좋았어요 대설인 날이었지만 직원분들이 눈 다 쓸어주시고 제설도 다 해주셔서 그나마 수월하게 나올 수 있었습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셨구 다음에 또 방문하려구요, 케이블카 못타서 아쉬워서 또 가려합니다 ㅎㅎ"

"우연하게 풍기를 여행 하면서 서울로 오라가면서 경유지로 찾다가 하루만 묵을려다 연박을 하는곳인 소노문단양을 비수기라서 저렴한 비용으로 너무나 만족한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공기좋고 안동시장도 구경하고 근처에 구인사 절에서 합장도 해보고 너무나 좋았네요 시설면은 너무나 웅장하고 깨끗하고 프론트에서 설명하시는 여직원분이 너무나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고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꽃피는 봄날에 오면 너무나 좋겠습니다 근처에 볼거리가 너무나 많아 행복하고 먹거리가 많아 즐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