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펜션

“사장님 부부가 너무 친절하셨고 정류장까지 직접 태워다 주시고 오실때 맞춰서 방도 데워주시고 너무 좋았어요! 저흰 4명인데 2명만 예약해서 현장에서 하루당+3만원 추가 지불했어요 참고하셔요! 이불도 더 주셨고 숙소도 깨끗했어요! 수건도 주시고 유튜브도 보면서 너무 편하게 쉬고 갔어요! +숙소 근처 조돌칼국수 있는데 웨이팅 50분 기다리고 먹었는데 정말 맛있어서 또 먹고 싶어지네여 ㅠㅠ 이 리뷰 본 사람들 꼭 먹어보시길!”

“친절한 사장님과 깨끗한 숙소 아주 만족합니다”

“겨울인데도 방바닥 및 전체적으로 추웠음”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보문단지와도 가까워 산책하기도 좋아요”

“출장으로 왔어요. 객실 청소 상태 깨끗하고 조용하고 좋았어요. 굿!!! ”

“한옥특유의 아름다움이 덧보였던 매우 인상깊었던 여행으로 간직될것 같습니다”

“바닷가 근처여서 아침에 일출도 보고 좋았어요. 온돌바닥이 따뜻해서 특히 화장실바닥까지도 따뜻해서 좋았어요. 가족여행시 좋을것같아요.”

“4인 예약에서 3인으로 줄었는데 사장님 부부 너무 친절 하셨고 방도 크고 깨끗했습니다 방은 춥지도 덥지도 않은 너무 좋은 온도여서 정말 잘 쉬었어요 다음날 커피도 너무 잘 먹었습니다 ”

“시설은 낙후되고 주웠지만 바닷가 전경이 너무 멋졌고 방에 누워 바라본 일출은 모든것을 상쇄합니다”

“The location is good. The accomodation itself was great. The room and bathroom new, comfortable and practical. It looks like a traditional hanok but we wanted a bed and this option was great for us. My only issue is that it was very hard to check in. When we arrived no one was there, I called the number in my booking and they told me to go back at three. I went back at three and still no one was there. Another guest arrived and told us they had booked in a different platform and they were given...

“일단 숙소가 깨끗하고 편의점도 가깝워 이용에 편리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방에 있는 수영장도 찬물이 아니고 미온수라 아이들도 따뜻하게 잘 놀고 아이들 놀이터도 종류별로 있었으며 자전거, 자동차 타고놀며 아이들이 만족하고 잘 쉬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