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이 컸고, 침대가 너무 좋아 꿀잠을 잤기에 맘에 들었습니다! 4박에 88만원 이었는데 나름 넓고 침실 공간와 쇼파 쪽이 공간분리도 되고 조리 및 요리가 가능하도록 식기구 기본은 다 갖추고 있습니다. 조금만 걸어올라가면 퀸빅토리아빌딩과 울월스가 있고 빨간색 라이트레일을 타고 여기저기 다닐 수 있어 편리합니다.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도 7-10분 정도면 걸어가고, 달링하버는 코앞! 헬스장도 나름 괜춘.
단점)
1. 복도쪽 문이 방음이 안되는 것 같아 본인 소리도 들릴까봐 조심스러웠음.
2. 스토브 불이 불안정하고 프라이팬에 흡집이 많았지만, 무시하고 요리해먹었음.
3. 들어오는 햇빛이 없을때, 조명만으로는 너무 어두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