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시아 호스텔

“I enjoyed my stay, I did go and purchase cleaning agents because I felt I needed it to be up to standards I felt comfortable with. I slept in a dormitory style room with three other people. I slept in the bottom bunk it was comfortable, for more privacy I had use a light blanket and a yard of cloth that I hung from the upper bunk that draped down to give me that barrier of privacy. The sheets , pillow and comforter were clean. I would say check your mattress, prior to sleeping in it not for bed...

“Nice building ”

“The host and hostess were nice but people were noisy and some how they were helpful. Then when.I feel asleep one guest was hust screaming, complaining and threatening he was gonna do something it gotnvery anouing till the morning ”

“Like a family ”

“Bed bugs in the rooms, people are racist and have their families living there with babies crying all night. I asked one of them to please keep it down after 12am and he wanted to fight me and kept threatening me! They’re all Turks and stink and are the most racist people. Such a horrible experience ”

“친구랑 여행하면서 싸고 평점 좋은데 알아보다가 가게 된 곳. 근데 하루8불이라는 청소비를 따로 내야 했다. 그만큼 엄청 깨끗하게 관리를 하기는 한다. 보면 맨날 청소하고 계심. 시설도 엄청 신식이고 도미토리인데도 수건이며 드라이기며 샴푸린스바디워시 제공이 안되는게 없다. 심지어 조식도 줌. 단, 관광지에서 대부분 멀리 떨어져 있다는 점, 주위환경이 좀 무섭다는 점. 여자 두명인데도 엄청 무서웠는데 혼자는 절대 비추. 가끔 대마 냄새도 좀 나고, 화장실은 문이 안잠겨서 다른 층이나 다른 방 화장실 써야했다. 그리고 규정을 깜빡하고 조금이라도 어긴다, 엄청 무섭게 쳐다보면서 말하심. 그런면에서 좀 빡센편.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이용하는 곳이다 보니 필요한 부분이기는 함.”

“전용욕실이 있는 방을 예약했는데 공용욕실있는 방을 주었다. 그래서 다른 게스트가 화장실을 써서 물내려가는 소리도 들었다. 호스트한테 메일을 보내니 다른 게스트들도 각자의 화장실을 쓴다고 했다. 하지만 그분들의 화장실은 방에 있지만 우리의 화장실은 방밖에 있었다. 그 화장실은 14,15호실 게스트가 함께 쓰는건데 14호실쓰는 사람이 없어서 호스트가 전용화장실이라고 말한거다. 하지만 2일 후쯤에 14호실에 게스트가 들어왔다. 호스트한테 메일도 보냈지만 호스트가 안읽었다. 답장은 물론 안왔다. 우리는 돈은 더 내서 전욕화장실을 예약한건데 사기를 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