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인 산자락 펜션

“위치는 훌륭하였으나 주인을 만나볼 수 없었으며 공사중으로 먼지가 가득하였슴”

“처음으로 후기를 남긴다. 오버 부킹인지 아님 인종차별인지 어떠한 설명도 없이 일방적으로 다른 호텔로 보내버려졌다. 여행사 단체 관광객들 받는 호텔에 보내졌다. 한달전부터 예약을 했고 복잡한 길을 따라 너희 호텔에 찾아 갔지만 우리의 이름은 종이 아래 따로 적혀져 있었다. 그리고 기술적인 문제였다는 이메일 하나. 예의없고 무례하며 성의 없는 루캉크!!!”

“The owner was very rude and not helpful. When I asked him to ckeck the refrigerator in my room since it almost did not work, he said it was as it should be and sighed on my back. Most things in the room are poor and old; old bed sheets, towels which smelled weird and more over they provided only one medium sized towel for one person, no air conditioner, noisy and weak fan, boiling pot in bad condition and so on. The inn is located in the outside of the city town, so I expected fresh air around...

“숙소위치는 블레드 중심가와 멀지않은데 블레드 바로 외곽이더라고요 숙소까지 길이 워낙좁아서 차두대가 가기 힘든점이 불편하다면 불편한데 또 시골길의 정취라여기면 재미있더라고요 블레드만의 전원풍경을 누릴수있어서 좋았습니다”

“Thank you for your friendly hospitality. I felt very welcome. Hope you see you again next year. Michael ”

“올때는 웰컴. 나갈때는 ? - 마을 수영장/아이스링크를 이용할 수 있는 카드를 줘요 - 엘레베이터가 없어요 - 가족호텔이라 엄마는 리셉션, 아침식사담당 딸은 청소 - 때는올 주는해환영, 웃아크체때는 려배어없요”

“Lovely gemütlich inn with amazing views. ”

“Alles OK. Preise niedri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