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동부 2성급 호텔 추천

“Overall, it was good. So I booked it one more time because the trip was long”

“Good quiet room”

“누군가 내방에 무단으로 침입하여 내가방을 뒤지고 주변이 소란한 동네에 위치해서 최악의 호텔임”

“It’s cheap and basic, but the bed was comfortable and the shower hot.”

“다 좋았지만 엘리베이터가 없는 것이 단점이었다.”

“Na”

“옆방과 연결되는 문이 양쪽에 있음. 옆방소리가 매우 잘 들림. 문단속은 되어 있는듯함. 옛날식 나무 출입문이고, 오래되어 곧 부서질듯 보임. 규모가 작은 우리나라로 치면 장급 모텔같은 느낌으로 항시 직원이 있는 데스크는 없음. 일요일에 도착했는데 오전에 짐부터 맡기려 했지만, 전화할 줄을 몰라서 다른 팀이 와서 문 열릴 때까지 밖에 있었음. 큰 수건 2박에 1인당 1개만 준다고 나와있어서 당황했지만, 뒤에 살짝 얘기하면 친절하게 응대하며 더 줌. 퇴실 후에도 밤 10시반까지 펍 운영시간까지 캐리어를 맡아준다고 했는데 더 늦어졌다가 블루마운틴 별보기 하고 너무 늦어졌다가 못받을까봐 유료 캐비닛 이용했음. 시드니 씨티에서 이 가격에 이렇게 좋은 위치, 캐리어 무료보관인 곳은 없을듯. 가격대비 무조건 만족임. 비용 부담이 없다면 당연히 더 좋은 곳을 원하겠지만... 1층 호프에 있는 직원이 모두 숙소를 같이 관리하는듯하고, 친절함. 가격이 가장 큰 고려대상인 경우 고려해보시길. 다만,...

“Very good stay brand new ”

“Hot shower, comfy bed, a bit tired but clean. Cleaners need a cobweb room. Reception staff freindly. Rooms closest to main road are a bit noisy.”

“This place was great, loved staying here. Really convenient spot to catch transport to the city, not too far after a night out.”

“A nice simple stay in a nice city. A bit over crowded at times in the sharing facilities due to size. Bathroom thou shared were kept clean to most part and bed and air conditioning were in good condition and quality. Hostel also felt safe and secure and noise was minimal after 10pm ”

“실내 공기가 너무 좋지 않았고 청결하지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