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토구 1성급 호텔 추천

“가성비가 대단히 훌륭합니다.”

“This is a really nice place to stay. Although there was train noise, there was no major inconvenience in sleeping. I recommend it”

“주변이 여러회사가 있는 비즈니스거리 이기때문에 조용한 편입니다 근방에 공원이 있어서 더 그런거같네요 주변에 관광객들이 잘없는 식당들도 있고 생각보다 맛있기때문에 숙소근처에서 한번쯤 드시는것도 다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구글맵으로는 요스바시선 신사이바시에서 내려서 걸어가거나 미도스지선을 타고 혼마치에서 내리라고하지만 무조건 요스바시선 혼마치 23번출구로 나가서 살살 걸어가는걸 추천합니다 신사이바시에서 내리면 한참 걸어야되고 미도스지선 혼마치로 가면 캐리어 질질끌고 계단 오르락 내리락하며(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없는구간이 있음) 한참 걸어야하는 대참사가 날수있으니 되도록이면 짐많으면 상대적으로 캐리어끌기 쉬운 난바에서 요츠바시선을 탑시다. 침대구성은 1자형 복도에 좌우로 2층침대가 있는 구조이고 복도기준 세로배치가 아닌 가로배치가되어있습니다. 침대 사이사이에 캐리어를 보관 할 수 있는 개인공간이 있습니다만 짐을 정리하기에는 굉장히 좁아서 도미토리방 밖 엘리베이터 있는 공간에서...

“역에서 가깝지만 노숙자들이 랜덤하게 돌아다녀요.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따뜻하게 묵다 갑니디.”

“The staff were lovely. The capsules were clean and comfortable, and I liked the lounge area, nice place to have a sit. Plus the showers were fantastic.”

“소정의 금액만 지불하면 여러나라의 사람과 타코야키 파티도 참여 할 수 있고 일층에는 작은 bar도 있고 태이블이 있어서 식사나 음료를 즐기기에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맛집이 많아요 저는 일본인 직원과 많은 대화를 해서 더욱 재밌었습니다. 그림내요 오오사카”

“직원들이 모두 영어권 분들이었지만 다들 친절했고 숙소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주셨습니다. 방 안이 추울 줄 알았지만 히터가 있어서 따뜻했어요. 겨울에 간다고 해도 따뜻하게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처음에 찾아가는 길이 약간 힘듭니다. 그리고 숙소까지 가는 거리가 어두운 곳이라서 여성 분들은 위험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영어를 잘하고 친화력이 좋은 사람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만약 오사카에 다시 간다면 다시 그 숙소에서 머물고 싶네요~”

“숙소에 조용하고 샤워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있어서 편했습니다 다만 문이아닌 커튼으로 쳐져있어 사람이 지나갈때마다 커튼이 흔들리면서 조금씩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