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록스본 1성급 호텔 추천

“웬만하면 이런거 후기 잘 안 남기는데 정말 최악이었어서 남깁니다. 빅토리아 코치역에서 가까운거, 다른 곳에 비해 방값이 싼거 외에는 장점이 하나도 없어요. 정말 낡았고 방음도 제대로 안 됩니다. 방에 수건도 안 갖다놓고 헤어 드라이기도 없어서 리셉션에 말씀을 드려서 받았어요. 화장실도 너무 불편했습니다. 좁은 세면대에서 간신히 씻었고 샤워부스도 좁고 샤워기가 천장에 붙어있는 구조여서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물 나오려면 물 틀어놓고 5분 정도 기다려야해요;; 진짜 사서 고생했습니다. 여기 갈 바에 차라리 돈 더 주고 다른 곳 가는걸 적극 추천드립니다.”

“Good Atmosphere But hot water is not coming”

“Basic, but good value. Radiator wasn’t working, but host dropped off a heater and blanket later that evening. Close to Canning Town with good links.”

“1층에 펍이 있지만 숙박시설 라운지가 아니어서 식사할 수 없음. 숙소 안에서는 식사 불가. 외부 온도가 26도나 되는 날이었는데 창문도 못열게 막아놔서 환기 전혀 안되고 방 안이 매우 더웠음. 체감상 33도 찍었음. 선풍기 하나로 6명이서 자느라 더워서 잠을 하나도 못잠. 문 경첩이 고장났는지 열고 닫을 때 소음이 굉장해서 계속 잠을 깰 수 밖에 없었음. 2층침대 사용했는데 사다리가 죽음의 사다리였음. 2.5층에 있는 화장실을 가야만 밖을 볼 수 있음. 근데 그마저도 공사장뷰ㅋㅋ 샤워실은 남녀 공용임. 그나마 괜찮았던건 베개 높이ㅋㅋ;;; 밤 10시 전까지는 1층이 펍이라 엄청 시끄러움. 호스텔 여기저기 다녀봤는데 진심 최악의 숙소였음. ”

“Super ultra unkind!!!”

“We arrived after booking this “place” for an overnight stay while we were working in the area. The building looked unoccupied with painted out windows. As we had not received any communication from the management we were unsure how to access the building. The front door was unlocked so we explored inside. The communal areas were filthy with the kitchen having food and meat scraps in the sink. The bathroom looked and smelt damp. As there was no reception we didn’t have a room number. When we...

“The staff are excellent I didn't like too much climbing. I have Walk and Tear Arthritis in both fractured knees, unfortunately i am 19 stones”

“일정이 바뀌어서 갑자기 하루전날에 잡은 숙소. 3층침대는 공포 그자체엿는데 1층은 나름 괜찮앗다 직원들이 친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