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게스트하우스

“가격대비 너므 훌륭합니다 어중간한데 가느니 이곳이 만족도가 높습니다”

“En liten og koselig Homestay. Stedet ligger en gate bak hovedturist området, men likevel veldig rolig. Kort vei å gå til det meste. Mulig å leie sykkel på stedet. God service og gjestfrie husverter.”

“위치는 야시장과 올드타운에서 가까워서 아주 좋습니다. 가격대비 숙소상태도 나쁘지 않습니다. 가족들도 친절합니다 다만 영어 소통이 아주머니 한분만 가능한 것은 좀 불편했습니다.”

“늦은시간에 도착하여 이용하기 좋습니다. 호안끼엠 주변까지 저렴한 가격에 차량 이용도 가능합니다. 픽업서비스는 비행기 지연으로 못받았지만, 늦은 시간에 공항에 도착하시는 분이라면 이용하기를 추천드립니다.”

“only 2nd floor has a balcony, so I was the lucky one to get the balcony. The bed is quite high so I put some effort to go up to the bed. Room was clean, the staffs were always willing to help you, and the breakfast was fresh and warm. Location is nice since it's located in the old quarter area. The sink in a bathroom was kind of broken so the water often won't go down, but it was bearable for me. Hot shower available, which was so great beacause the weather of Hanoi in March is quite chilly.”

“주인분들 너무 친절하십니다 방도 깨끗하구요 조용합니다 숙소근처 맛집 올드타운 걸어서 이동가능하구요 조식도 맛있습니다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재미있게 잘쉬다갑니다^^”

“good location and a room with a view of the river and a nice family running there home stay.”

“번화가 근처이다. 가격이 저렴하다. 가족분들이 너무 친절하다. 서비스가 좋다. 아침식사가 맛있었다.”

“中心部に近く便利です。その名の通り入り口がわかりにくいため迷いました。また、建物は古かったですが、夜を過ごす上では問題なく、延長してデイユースしましたが、市内観光の休憩拠点としても便利でした。”

“Emplacement ”

“여행자 거리에 있으면서도 매우 조용하고 깨끗한 숙소. 친절한 응대! 특히 맥주 음료는 편의점 보다 쌈”

“เป็นกันเองมากๆ โรงแรมไหม่มาก เจ้าของน่ารักดูแลดีมาก”

“Room was comfortable. Property is not that far from where the airport shuttle bus drops you off.”

“Eine sehr freundliche Familie betreibt diese kleine Unterkunft in einem sehr sauberen modernen Haus in der Altstadt von Hue. Wenn man einigermaßen gut zu Fuß ist, kann man viele Sehenswürdigkeiten ohne weitere Hilfen erreichen. Die Patronin, seit 15 Jahren Witwe, spricht Französisch aber nur wenig Englisch, die beiden Söhne, 27 und 19 Jahre alt, sprechen gut Englisch. Alle drei kümmern sich um jeden Wunsch und helfen bei allem weiter. Es stehen höchstens 3 Zimmer zur Verfügung. Der Aufenthalt...

“The staff was friendly and the rooms were very clean.”

“빌라가 사진만큼 크거나 화려하지는 않고, 방 구조도 조금은 다릅니다. 허나 바베큐 파티를 할 수 있다는 장점과 공용 부엌 등은 매우 큰 장점이 되었습니다. 청결 상태는 2.5성급 답게 매우 깨끗하지는 않지만 이불과 수건에서 냄새가 나지 않고 벌레는 야외를 제외하고 많이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 후 다른 리조트를 갔는데 둘이 청결상태는 고만고만 하더라구요..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적극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밤에 한국인 기준 그렇게 춥지 않으나 다락방이 조금 쌀쌀한 정도 이구요 바베큐 파티를 대비하여 에프킬라나 모기향 정도 가져가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주인분 영어 잘 하시고 강아지도 2마리 있어서 우선 거기에서 대만족이었습니다. 주변에 사람도 많이 없으니 조용하게 힐링하기 좋으실겁니다. 그러나 시내와 거리가 좀 있다는 단점이 있으니 교통수단이 없으시면 이동할 때 돈이 많이 들 수 있다는 점 유의하셔야 합니다. 벌써 그 숙소에 있는 작은 강아지가 보고싶네요.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