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남부, 오키나와의 바닷가 호텔

“정말 좋았습니다.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도 받았습니다. 여행지에 도착하자마자 심하게 아팠는데 덕분에 쾌적하게 휴식하고 잘 나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하시내, 아메리칸 빌리지의 중간에 위치해서 차로 20분 내로 어디든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바다를 보며 반신욕을 할수 있는 욕조가 가장 좋았지만, 창을 열고 바닷소리를 들으며 밤에 휴식할 수 있는 쇼파베드도 정말 좋았습니다. 다시 오키나와를 간다면 반드시 문오션 기노완에 또 머무를 예정입니다. 강추”

“언제나 만족스러운 좋은 곳”

“친구랑 갔는데 넓고 휴양지 느낌나서 좋았어요~ 주변에 뭐가 없긴 한데 렌터카 빌려서 크게 불편하진 않았어요.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합니다. 청소는 매일 안해줘서 아쉬웠는데... 그래도 수건이나 기본 어메니티는 맨날 새로 줘서 괜찮았어요. 근처 바다가 수심이 얕아서 바다에서 놀긴 좀 애매했는데 수영장 있어서 실컷 물놀이 했습니다. 가족끼리 가도 좋고 친구랑 가도 좋은 것 같아요. ”

“두번째 방문입니다. 항구와 가까워서 자주 선택합니다. 깔끔하고 조식이 맛있습니다. ”

“나미노우에 바다에서 도보10~15분 근처 숙박지로 좋았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아침식사도 가볍게 먹기 좋습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화장실은 작습니다. 특유의 습한 호텔냄새는 어쩔수 없지만 가격이랑 위치에 조식 포함이면 가성비 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