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남부, 오키나와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안내직원의 친절하고 상냥한 서비스와 깨끗하게 정리된, 호텔 그이상의 안락함을 안겨준 편안한 휴식공간이었다. 가성비최고이지만 국제거리와 위치적으로 멀리 떨어져있어서 다소 힘들었던거같다.”

“정말 좋았습니다.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도 받았습니다. 여행지에 도착하자마자 심하게 아팠는데 덕분에 쾌적하게 휴식하고 잘 나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하시내, 아메리칸 빌리지의 중간에 위치해서 차로 20분 내로 어디든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바다를 보며 반신욕을 할수 있는 욕조가 가장 좋았지만, 창을 열고 바닷소리를 들으며 밤에 휴식할 수 있는 쇼파베드도 정말 좋았습니다. 다시 오키나와를 간다면 반드시 문오션 기노완에 또 머무를 예정입니다. 강추”

“언제나 만족스러운 좋은 곳”

“국제 거리랑 조금 떨어져 있고 성수기때 이용 해서 숙소도 가까운대 구하기 힘들어서 이곳을 이용 했는데 그런대로 괜찮았습니다 렌터카 빌리신분들은 주변 유료 주차장 조금 더 차로 돌아 보더라도 저렴한곳 이용 하시길 바랍니다 처음 렌트카 이용 했는데 저녁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해서 주차비로 꽤 많이 나오더군요”

“침대가 좁습니다 일본은 머 다 그렇겠지만 2인 숙박이라면 침대2개방을 추천드려요”

“만족합니다~ 주차만 무료로 해준다면 더할나위가 없겠네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마트가 가까워 장 보고 파티하기 좋았어요”

“가성비최고. 주방 세탁기 완비. 다만 비번으로 출입하니 적막감이 듬. 대형수퍼마켓이 도보5분거리에 있어 좋음. 공간은 깨끗 하나 좁은 편임.”

“일본여행중 이렇게 넓은 공간을 사용해 본 적이 처음입니다. 조금 걸어가야 하지만 큰 마트도 있고 괜찮은 술집도 몇개 있습니다. 무엇보다 세탁기에 건조기능도 있어서 잘때 돌려놓고 아침에 꺼내 입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시가도 호텔보다는 여기서 묵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방청소는 본인이 해야 된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로비는 협소했지만 룸에는 있을게 다 있었다. 직원은 친절했으며 숙박하는 4일동안 룸관리는 철저하게 관리 되었다. 방이 작았지만 불편함이 없었다. 주변역까지 슬슬걸으면 10분 공항까지 택시 10분 1,350엔 겐초마에 앞에선 대중교통이 어디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