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군데 숙소와 비교하다가 위치,풍경에 조식까지 보고 너무 좁지 않은 공간 확인하고 예약했습니다. 중간 중간에 엘레베이터와 로비에서 직원 분들 만나도 친절하시고,1층 편의점 분들 까지도 다 친절하셨어요. 조식도 다양해서 바빠서 업무상 묵으시거나 호텔 조식 중요하신 분들을 좋을듯해요. 방은 풍경도 좋았어요. 욕심 부리자면, 누워서 호수가 보이면 좋았을텐데.....바닥에 전기요가 있어서 새벽에 컨디션 안 좋을 때 따듯하게 잤더니 개운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