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교구, 교토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비지니스 목적으로 5박6일 숙박했습니다. 일반적인 일본 호텔에 비해 넓고 취사에 필요한 모든 도구가 구비되어 있었지만 사용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바로 옆에 24시간 하는 간편한 식사를 하는 식당이 있어 조식은 대부분 거기서 해결 했습니다. 한 가지 부족한 부분은 관광 시, 이동을 위해 좀 걸으셔야 합니다. 바로 앞에 고조역이 있지만 ...”

“clean room and kind staff. i walked from hotel to gion. easy to take bus either”

“친절함”

“할머니와 아들이 있는것 같은데 선결제한걸 잘알지 못하고 일처리 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3박 투숙했는데 타올을 한번도 안갈아줍니다 방은 많이 춥습니다 아이나 임신부 같은경우 감기에 걸리기 쉽상 냉장고는 1층에 방번호를 써서 붙여놓고 같이 사용 합니다 조식포함이라고 되어있지만 렌지와 찻잔등 식기류만 준비되어있고 조식을 셀프로 먹는시설임 사온걸 데워먹거나 1층 식탁에서 해결해야됨”

“주위는 교토 시내의 주택가입니다. 교토역까지 걸어서 10분 거리이며, 어딜 가든 쉽게 갈 수 잇씁니다. 다만 조식은 제 입맛에 맞지 않았네요. 1층에서 컴퓨터도 쓰고 맥주도 먹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으니 다음에는 혼자 한 번 와봐야겠습니다. ”

“밑에누가남겨주신것처럼 정말 타워쪽으로횡단보도건너서 쭉가고 왼쪽으로가고 하면 나와요 구글지도찍으면 찾아가는거 어렵지않아 위치진짜좋고 바로옆에24시라면집 나카우?있고요 낡았지만 숙소가큰 문제가되지않는 여행자한텐 괜찮을것같아요 하지만 문제는 진짜 너무추워요 미친듯이추워요 이불밖에 나가질못했고 핫팩사서 이불에넣고잤어요 그리고 침대방아니고 그냥 다다미방?선택했는데 여자혼자라면 좀무서울것같아요 약간 주온도생각나고.. 호텔 프론트직원은진짜진짜친절해요 a little old, but nice location, staffs, and clean bedding but really really really cold.. I stayed on J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