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 게스트하우스

“Viel platz im zimmer gut erreichbar ”

“화장실은 좀 냄새나요.. 방은 깨끗한데 시골냄새가 좀 나네요 샤워실 샴푸 바디워시 있고 따뜻한물 잘나오고 괜찮아요 드라이기 각종 로션 워시 등등 다 있어요 밥먹는곳은 냉장고가 좀 지저분한거같네요 2층침대 아랫칸은 낮아서 못앉아요 위층추천 가격대비 괜찮음”

“중심가 호텔은 비싸서, 긴 여행 중에 자쿠지 있는 료칸에서 이틀 묵어보자 싶어서 선택했어요. 여행 중 많이 걸었기 때문에, 뜨거운 물에 푹 담가서 피로를 풀고 싶었어요. 방은 처음엔 작게 보이는데, 쓰다 보면 아늑하고 편하더라고요. 화장실은 공용이에요. 자쿠지 쓰려면 오전에는 30분씩, 저녁에는 40분씩 이용 가능하고 미리 예약해야 돼요. 아침식사는 왠만하면 포함하세요. 조식 불포함과 2인 기준 만원 차이인데 식사 맛있어요. 서양식은 여러 메뉴 중에 고를 수 있어서 좋고요, 일본식은 인당 100엔씩 추가하면 일본 가정식으로 차려줘요. 미리 차려놓은 뷔페식이 아니고, 주문하면 즉시 요리해 주세요. 위치는 번화가나 중심가가 아니고, 역에 내려서 좀 걸어야 돼요. 자쿠지는 좋았는데, 물에서 염소 냄새가 많이 났어요.”

“２回目のコンテナホテルでした。 部屋に、冷蔵庫とレンジが有り、設備が充実してます。 ここは、近くにコンビニとかも有り使い勝手がいいと思います。 また使おうと思います。”

“공간이 너무 작고(캐리어 둘 공간도 없음) 소음이 아주 심함(난방기 소음, 지하철 소음) 나머지는 가격 대비 괜찮았음”

“居酒屋のみで土日に開いているところが少なかった。”

“Check in was simple and easy and the staff were very helpful and accommodating! The location is great for the nearby stations/sites to see and even though it's right by the tracks/river it's very peaceful : )”

“チェックイン、チェックアウトが最初わからなくて困りましたが、施設が整っており、リラックス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駅からも近く、徒歩5分圏内に、ご飯屋さんもあり立地も良いと感じました。また泊まりたいと考えて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Just the basics, and for the right price. Which is exactly what I was looking for. Staff were super friendly and helpful. ”

“숙박비가 저렴하며 조용하게 잘 쉬다왔습니다. 저는 침실 외엔 모두 공동사용인 호실을 이용했는데 별다른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다만, 계단이 가파르고 좁아서 여성분들은 캐리어들고 이동하기 힘들수 있으니 관리인분에게 도움을 요청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약간 외진 곳이지만 우에노역 도보 10분, 네즈역 도보 5분, 닛포리역 도보 15분으로 역까지 접근성은 좋은 편입니다. 나리타공항에서 우에노역까지 스카이라이너를 이용하면 빠르고 편하게 이동할수 있습니다. 시설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숙박비를 고려한다면 이곳만한 곳도 없을듯합니다.”

“We didnt quite understand in the description it had shared bathroom. The room was small and my back hurt after one night sleep. But it worked for a few hours stay :)”

“4人でも泊まれる部屋に、一人で利用出来たのでんびり過ごせました。一人で使えるならば又利用したいですね。”

“家族5人で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 快適で楽しく過ごす事が出来ました。 また機会があれば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有難うございました。”

“The hotel was in a quiet area and just a short walk from a train station. The property is clean and new. It’s great value for the price and easy contactless check-in process. The only downside is that the property doesn’t have an elevator and it was a bit difficult to carry our luggage by climbing the stairs to the third floor. ”

“部屋の中は一見綺麗そうに見えますがベッドの下には雪見だいふくのゴミが落ちてました。それからベッドフレームの充電器が置けるスペースには使用済みの割り箸が4本置いてありました。枕にも汚れが付いていたのでお客さんごとに変えてるのか謎です。そしてクラブハウス？が近くにあるのか夜中にも若者の大きい声が響いており治安も悪い。6人泊まれるのは良いですが神経質な人は無理かな。またここに泊まろうとは思いません。”

“주변에 학교, 편의점, 목욕탕있어서 현지 분위기를 가장 가깝게 느낄 수 있는 동네였어요. 도로가 깔끔하기도 하구요. 방도 중간청소도 해주시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조금 좁은 편이긴 해요. 도쿄패스라인이라 신주쿠 시부야 긴자역 디즈니랜드 이동하는 게 1시간 이내로 모두 수월했어요. ”

“露天風呂がとても良かったです。 またホストの方が非常に温かく、体も心も癒されました。”

“外見の割に内装は良かった”

“犬連れで初めてお世話になった宿です。線路が近くにあるので、電車が通る時はうるさいですよ～と言われていたのですが、私も犬も全然気にならなかったです。機会が合ったらまた泊まりたい宿です！”